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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이제 진정되는 모양이니까(다시 반등하려는 조짐도 있긴 한데), 홀로 도쿄여행을 가보고 싶은데(저번에도 갔지만, 가족과 다같이 간거라 이동에 제한이 생겨서 불편했거등)...

 

 

야 일본!!! 무비자 빨랑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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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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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 국제 미얀마 민주진영 "대공화기 들고 탈영하면 거액 보상" 바티칸시국 2022.08.10 0 241
4023 국제 영국이 약탈 옛 베닌 왕국 문화재 72점 돌려준다 바티칸시국 2022.08.10 0 254
4022 국제 유엔조사기구 "쿠데타 후 미얀마서 반인도적 범죄 급증" 바티칸시국 2022.08.10 0 218
4021 국제 '北 방역승리' 의심하는 외신.."치명률 한국보다 낮다고?" 바티칸시국 2022.08.11 0 249
4020 국제 "美아프간 동결자금, 절반 아닌 전부 넘겨줘야"..지식인들 소신발언 바티칸시국 2022.08.11 0 230
4019 국제 아시아 최대 가톨릭 국가 필리핀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제출 바티칸시국 2022.08.13 0 224
4018 국제 유엔 "분쟁지역 구호활동가 지난해 14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8.13 0 266
401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전환 성노동자 손님으로 맞아 환영 바티칸시국 2022.08.13 0 228
4016 국제 미얀마 군정, 내년 총선 앞두고 정치권에 '해외 접촉 금지령' 바티칸시국 2022.08.14 0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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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 국제 교황 "우크라에 관심 분산됐지만 소말리아·주변국 기근 위기" 바티칸시국 2022.08.15 0 167
4012 국제 드론에 지대공 미사일까지 갖춘 '와족'.. 벌벌 떠는 쿠데타 미얀마 군부 바티칸시국 2022.08.16 0 233
4011 국제 '탈레반 폭정에 서방 제재까지'..굶주림에 죽어가는 아프간 바티칸시국 2022.08.16 0 203
4010 국제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성폭력 의혹 휘말려 바티칸시국 2022.08.17 0 216
4009 국제 우크라 "교황, '러軍 집단학살' 부차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2.08.17 0 237
4008 국제 유엔 신임 미얀마 특사, 부임 후 첫 현지 방문 바티칸시국 2022.08.18 0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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