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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군데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거시다. 호에엥

 

 

Who's 미케네성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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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싱귤레러티에 대비하며

불완전한 유기물의 육체를 영원무궁한 무기물로 바꿉시다.

전뇌연결 및 파츠교환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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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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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65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5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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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4 국제 퇴임 앞둔 대만 총통, 국민당 아닌 민중당 주석과만 만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4.03.15 0 6
4713 사회 통유리 달아도 '한옥'…서울 한옥마을 10년간 10곳 조성(종합) 바티칸시국 2023.02.15 0 9
4712 국제 통산 '20년 집권' 니카라과 대통령 "완벽한 독재는 가톨릭" 바티칸시국 2022.09.30 0 11
4711 국제 토핑에 뱀고기·귀뚜라미…이색 피자에 종주국 이탈리아 '기겁' 바티칸시국 2023.12.10 0 10
4710 국제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바티칸시국 2023.04.01 0 3
4709 사회 토론토 거주 한인 골동품 수집가 "조선왕실 철화백자 입수" 바티칸시국 2023.11.04 0 6
4708 국제 토고 의회, '대통령 간선·의원내각제' 개헌안 재의결 바티칸시국 2024.04.20 0 8
4707 잡담 텍사스 공립학교에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다 뉴리대장 2023.05.24 0 5
4706 잡담 터진거야? 1 지포한정판 2022.06.30 0 49
4705 국제 태평양 전쟁과 6·25 참전한 美 노병, 102세 일기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4 0 9
4704 사회 태안 백화산서 조선 임금 도교제사 터 '태일전' 흔적 발굴 바티칸시국 2023.12.12 0 9
4703 국제 태국인 80% "하원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해야" 바티칸시국 2022.09.11 0 24
4702 국제 태국인 5천500만명 정보 해킹 용의자는 군인…군경 추적중 바티칸시국 2023.04.08 0 4
4701 국제 태국인 10명 중 8명 "2014년 쿠데타, 마지막 아닐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01 0 11
4700 국제 태국이 사랑한 ‘검사 공주’ 중태..국민은 승려가 됐다 바티칸시국 2023.01.17 0 20
4699 국제 태국서 유조선 폭발 사고…1명 사망·원유 유출 위기 바티칸시국 2023.03.18 0 9
4698 국제 태국서 왕실 차량 행렬 방해 논란…군주제 개혁 갈등 재점화 바티칸시국 2024.02.13 0 11
4697 국제 태국서 새로 찾은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바티칸시국 2024.03.19 0 7
4696 국제 태국서 모노레일 사고 잇달아…고가 아래로 레일·바퀴 추락 바티칸시국 2024.01.04 0 12
4695 국제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바티칸시국 2024.03.22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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