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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군데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거시다. 호에엥

 

 

Who's 미케네성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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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싱귤레러티에 대비하며

불완전한 유기물의 육체를 영원무궁한 무기물로 바꿉시다.

전뇌연결 및 파츠교환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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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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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9 국제 니제르 쿠데타 발발 2주…점점 좁아지는 '외교의 문' 바티칸시국 2023.08.10 0 3
4708 국제 니제르 쿠데타로 축출된 대통령 "군부 가혹한 대우…모든 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8.11 0 3
4707 국제 학생들 유학비 100억 횡령 혐의로 케냐 지방정부 상원의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17 0 3
4706 국제 무려 23명 살해한 엘살바도르 갱단 두목, 징역 634년 선고 바티칸시국 2023.08.19 0 3
4705 국제 팔레스타인, 서안 155개 '이'정착촌 합법화에 강력 반대 바티칸시국 2023.08.20 0 3
4704 국제 줄 매단 의자로 학교가던 파키스탄 어린이들…협곡 위에 갇혀 바티칸시국 2023.08.22 0 3
4703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삼성전자 초대형 전광판 들어선다 바티칸시국 2023.08.23 0 3
4702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3
4701 국제 가이아나 대통령 "유럽 노예무역상 후손들, 사과 외 배상해야" 바티칸시국 2023.08.26 0 3
4700 국제 두테르테 필리핀 부통령, 한국 해군 '인도적 지원'에 감사 서한 바티칸시국 2023.08.27 0 3
4699 국제 “해발 2350m 협곡에 도둑이 들었어요” 스위스 사회 큰 충격 바티칸시국 2023.08.27 0 3
4698 국제 찰스 3세, 영연방 회원국 중 첫 방문지 케냐 선택… 왜? 바티칸시국 2023.08.29 0 3
4697 국제 이집트, 초대형 전략적 ' 메가( Mega) 식량창고' 기공식 바티칸시국 2023.08.29 0 3
4696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3
4695 국제 '쿠데타' 가봉서 한국인 비서관 1명 구금… 다른 신변 이상은 없는 듯 바티칸시국 2023.09.01 0 3
4694 국제 교황, 역대 첫 몽골 방문…中영공 지나며 시진핑에 축복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3.09.01 0 3
4693 국제 교황 "수많은 전쟁으로 지구 황폐화…전쟁 먹구름 사라지길" 바티칸시국 2023.09.02 0 3
4692 국제 ‘마스코트’ 희귀 곰 사살에 이탈리아 사회 충격…“국가 애도의 날” 바티칸시국 2023.09.03 0 3
4691 국제 젤렌스키 후원했던 재벌도 체포…부패척결 속도 내는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3.09.03 0 3
4690 국제 인도의 달 남극 탐사로봇, '수면'모드로 전환…영원히 잠들수도 바티칸시국 2023.09.03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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