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파워메탈 중 한 획을 그었던 밴드이자 앨범
이 앨범은 1992년 6월 29일에 발매된 앨범으로 당시 유러피안 파워메탈 음악에 한 획을 그었음. 이전까지 헬로윈과 러닝 와일드같은 파워메탈 사운드가 좀 전체적인 흐름이었다면 이 앨범 이후 판도가 좀 다양하게 바뀌게 되었음.
오페라적인 분위기와 육중한 사운드 그리고 상당히 심도 높은 주제의식까지
후대 유러피안 파워메탈 밴드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됨
그리고 헬로윈의 아류밴드라고 혹평을 때렸던 당시 음악평론가들의 싸다구를 날린 앨범이기도 하고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뉴비예요 다크모드 없나요? (2)
-
여기가 새로운 변태 게시판인가 (1)
-
다 아는 사람들이구만 (2)
-
찢빠들 당게에서 노체까지 쓰네
-
프란치스코 교황, 성전환 성노동자 손님으로 맞아 환영
-
유엔 "분쟁지역 구호활동가 지난해 140여명 사망"
-
퀴어축제 처음 참가한 천주교 신부들 "교회와 성소수자, 공존할 방법 찾자"
-
인도네시아 파푸아서 총격 테러..10명 사망·2명 부상
-
편의점 주인들 '심야할증' 예고…"인건비 못 버텨" (1)
-
교황, 정순택 서울대교구장에 '팔리움' 수여
-
아직 전당대회 안 끝났어!!!
-
오늘부터 민선 8기 시작이래.
-
유튜브 영상 올리기 테스트 (2)
-
모바일은 아직 불편한 부분이 있군 (1)
-
뉴비입니다
-
흐아아아앙 박정희 뚜막고 싶다
-
이러다가 한국 근대사에 못 보던 꼴 보겠는데 (2)
-
분당을 해야한다면 조건이 있다. (2)
-
하루한번 파워메탈
-
여기사가 경애하던 주군이랑 맺어지는 거 보고 싶다 (1)
요즘 빠진 겜 최애곡인데 ㄱㅊ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