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2022.06.30 15:33

국힘도 진짜 못참겠나보네.

조회 수 249 추천 수 4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0811?cds=news_edit

 

 

김종인이 윤썩 까고 있넹. 자기들도 왜 이런 놈을 대통령으로 선출한건지 자괴감 장난아닌가 보네 허허

 

 

윤은 이참에 정부 인사들을 좀 갈아치워라. 지지율 올리고 싶다면, 특히 외교부는 더더욱

목록
  • profile
    H.IRENE 2022.06.30 15:37
    자괴감이 아니라 윤이 자기네들 안 꽂아줘서 그럼 ㅋㅋ 검찰 인맥으로 다 깔아버려서 나경원도 팽당했잖음 ㅋ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6.30 15:39
    그건 어떤 의미에서보면 자괴감도 되는거 아닌가.

    국힘: 우리가 이런 대접받으려고 춘장을 대통령만들어줬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 profile
    A.Ayase 2022.06.30 15:40
    근데 이건 스스로를 정치적으로 고립시키는 행위 아님?ㅋㅋㅋ
    다른 대통령 당선자들이 바보라서 당 인물들한테 한라리씩 주는게 아니잖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6.30 15:42
    뭐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지만, 윤은 바보 맞긴해.


    그 점을 이용해서 윤과 국힘의 헬조선 리턴을 올스톱해야지
  • profile
    ☆청지기☆ 2022.06.30 15:46
    홍찍은 계파가 없어서 골고루 자리 나눠주기라도 했을텐데 ㅋㅋ

    검찰원툴인 윤떡을 밀었으니 한편으로는 자업자득임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6.30 15:47
    바보 맞네
  • ?
    bloodyseraph 2022.06.30 17:26
    아아.. 그러니까 홍준표 후보로 세우라고 말한 거였는데
    븅신들 문파의 함정이네 뭐네 하더니만 ㅋㅋㅋㅋ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6.30 17:27
    홍준표도 그닥 믿을만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최소한 윤썩처럼 바보는 아니었는데 말야.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8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31
공지 숨기기
3481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바티칸시국 2022.12.30 0 11
3480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2.12.31 0 14
3479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8
3478 국제 교황청 "중국, 미승인 교구에 주교 임명" 유감 표명 바티칸시국 2022.11.27 0 16
3477 국제 교황청 "트랜스젠더 신자도 세례받을 수 있다" 바티칸시국 2023.11.09 0 4
3476 국제 교황청 2인자 "바티칸, 러-우크라 협상 장소로 적합" 바티칸시국 2022.12.13 0 13
3475 국제 교황청 2인자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전망 보이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6.22 0 4
3474 국제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2024.05.23 0 4
3473 국제 교황청 고위 성직자 "사제 결혼 허용,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9
3472 국제 교황청 외무장관 베트남행…"교황 방문 논의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
3471 국제 교황청 이인자 "가자지구 대학살"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바티칸시국 2024.02.15 0 14
3470 국제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성폭력 의혹 휘말려 바티칸시국 2022.08.17 0 18
3469 사회 교황청 장관 유흥식 추기경, 대전성모병원 격려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15 0 22
3468 국제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바티칸시국 2024.01.26 0 5
3467 국제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바티칸시국 2023.07.16 0 7
3466 국제 교황청, '14세 소녀 성학대' 프랑스 추기경 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11.13 1 34
3465 국제 교황청, '교황 6월 러시아 방문' 보도 부인 바티칸시국 2024.03.21 0 7
3464 국제 교황청, 40년전 바티칸 소녀 오를란디 실종사건 재조사키로 바티칸시국 2023.01.10 0 18
3463 국제 교황청, SNS 시대 맞게 '성모 발현 신속평가' 도입 바티칸시국 2024.05.18 0 5
3462 국제 교황청, 성추행 혐의 캐나다 고위 사제 조사 중단 "증거 불충분" 1 바티칸시국 2022.08.20 0 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260 Next
/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