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58 추천 수 3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래 국힘 정권 외교의 특징이 강대국에 빌붙는걸 일삼는다지만, 그럼 줄이라도 제대로 서던가...

 

무턱대고 탈중국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지금 중국에 대한 반감이 하늘을 찌른다지만, 그것 때문에, 그걸 이용해서 자기들 이미지 좋게 하겠다고 나라 경제를 붕괴시키는 짓을 망설이지 않고 하다니...

 

그럴거면 신남방정책 유지하겠다고 지금이라도 말해!!! 이래서 국힘 정권이 싫다니까 ㅅㅂ

목록
  • ?
    렛츠비 2022.06.30 14:29
    지지자들이 원하던 그 나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6.30 14:30
    근데 그 지지자들이 하나둘, 아니 꽤 많이 빠지더라고요?
  • ?
    렛츠비 2022.06.30 14:33
    지조없는 색히들 윤정권이랑 끝까지 같이 죽어야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6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5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5035 국제 “이슬람교 확산 전 건립”…고대 기독교 수도원, UAE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2.11.05 0 10
5034 국제 “인증샷 찍지 말랬잖아”…‘인증사진’ 명소, 부숴버린 中 바티칸시국 2023.04.25 0 4
5033 국제 “작가가 안티?” 英 국왕 이어 왕세자빈 초상화에 구설 바티칸시국 2024.05.29 0 5
5032 국제 “재앙적 삶” “전쟁보다 고통”… 혈세 짜내는 탈레반 바티칸시국 2023.04.28 0 3
5031 국제 “저 개는 누가 데려온거죠?”…美 법원서 일하는 ‘시설견’ 10년 전보다 3배 늘어 바티칸시국 2024.04.26 0 5
5030 사회 “제 모든 작품이 김대건 신부 성상 만들기 위한 훈련 같았죠” 바티칸시국 2023.10.21 0 7
5029 국제 “조지 왕자 기숙학교 못 보내” 찰스 3세 명령에 반기든 왕세자빈...“아이 행복이 중요” 바티칸시국 2023.06.01 0 2
5028 국제 “주인에게 돌려드립니다” 이탈리아, 페루에 고대 유물 반환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03 0 2
5027 국제 “죽어서도 묻힐 곳 없어” 中 묘지값 천정부지...㎡당 1억5000만원 바티칸시국 2023.04.07 0 5
5026 국제 “죽은 내 딸 부활할 것” 무덤에서 꺼내 5일간 기도, 결말은?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2.24 0 33
5025 국제 “최소 1만 명 살아” 아마존서 2000년 전 고대 도시 발견 [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4.01.12 0 9
5024 국제 “콩팥 적출해도 다시 자란다” 거짓말에 속아 장기 파는 사람들…가난의 참혹함 [포착] 바티칸시국 2024.04.04 0 5
5023 국제 “태국 여행 가면 마스크 쓰세요!”…물놀이 축제 후 코로나19 급증 바티칸시국 2024.04.25 0 11
5022 국제 “토하고 열나더니”… 5살 아이 ‘이 동물’ 만졌다가 죽을뻔, 무슨일? 바티칸시국 2024.04.28 0 10
5021 사회 “튀김유 공급가 61% 인상”… 치킨값 3만원 시대 오나 5 ☆청지기☆ 2022.07.04 3 136
5020 국제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바티칸시국 2024.05.23 0 7
5019 국제 “한국서 10년 일하고 갑부됐다” 기아차 타는 스리랑카인 사연 화제 바티칸시국 2022.11.20 0 16
5018 국제 “한달 내 이스탄불에 규모 4.0 지진” 韓연구진 AI로 예측 바티칸시국 2024.02.19 0 8
5017 국제 “함께 갑시다”…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 선택 바티칸시국 2024.02.12 0 12
5016 국제 “해발 2350m 협곡에 도둑이 들었어요” 스위스 사회 큰 충격 바티칸시국 2023.08.27 0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7 Next
/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