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2.06.30 14:07
요즘 윤떡 외고 보고 울화통이 터지고 좀 그래.
조회 수 131 추천 수 3 댓글 0
근데 말이지...
손꾸락들 처웃지 마.
저 자리에 재명이 새끼 있었다면 3픽셀 챌린지로도 가려질 얄팍함밖에 안남았을테니까.
꼭 이런 글 올리면 윤떡 깐다고 재명이 새끼 올려치는 개병.신들 있더라.
윤떡 찍은거 후외?
가서 네들 부모님에게 잘 나아주셨는데 이렇게 병.신처럼 살아서 죄송하다고 대가리나 박아.
어디서 여기까지 따라와 손꾸락질 하는 병.신들이 있냐.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차드·이집트·남수단으로…수단인들의 목숨 건 피란 행렬
-
'치안 불안' 파키스탄, 올해만 테러로 293명 사망·521명 부상
-
스웨덴 연구용 로켓, 노르웨이에 추락…"공식 통보조차 없었다" 반발
-
교황, 세계주교대의원회의서 여성에 투표권 부여…사상 처음
-
네팔, 올해 산불 9천건 넘을 듯…최악 대기오염 전망
-
"괘씸한 도발"…찰스3세 대관식 중국 대표에 들끓는 영국
-
이집트 고대 유적지서 불상 발굴…"인도양 지역과 교류 증거"
-
'헝가리 방문' 교황, 유럽 내 민족주의·포퓰리즘에 일침(종합)
-
'2만8000톤급' 월드크루즈 오늘 속초로…"이번엔 설악산으로"
-
'실권' 수단 前총리 "내전 비화 가능성…세계의 악몽 될 것"
-
인도 서부서 3층 건물 붕괴…"3명 사망·10명 매몰"
-
교황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한 비밀 임무 수행 중"
-
"영국인 다수 '국왕 대관식, 하든지 말든지' 관심없어"
-
英 찰스3세, 왕관보다 무거운 5~6㎏ '슈퍼투니카' 입는다
-
이스라엘 감옥 갈때마다 단식투쟁한 팔 인 사망…마지막으로 86일간
-
英 앤 공주 "왕실 슬림화, 좋은 생각 아냐"…오빠 정책에 반대
-
유엔, 전 세계 58개국 2.5억여명 긴급 식량 지원 필요
-
"대관식만 세 번째" 2차대전 참전한 104세 영국 노인
-
찰스 3세 대관식 선물로 호주 앵무새 보호·뉴질랜드 나무심기
-
미얀마 임시정부, 中외교부장·군정 수장 만남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