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7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70석 만들어놓고 태상왕으로 군림하려 은퇴했는데...

 

해골찬이 심어둔 쓰레기 텃밭이 썩은 똥인 재명이 손에 들어가 발효되어 해골찬을 위한 거름이 되는 대신 같이 썩어버린 것 같음.

 

이미 이재명을 미는 극렬 의원 몇놈은 그냥 이젠 법적으로도 뗄 수 없는 막산팀으로 묶인 것 같고...

 

한때 기세 등등하던 초선적들은 이제 아예 목소리도 안들린다. 

 

박주민이라도 들키지 않았어야 했는데, 어머나, 영혼거지 새끼도 법적으로 묶이고 정체 다 탄로났네.

 

이걸 어째.

 

 

심지어 계양대전 여파로 세종도 날려.

 

이미 당 내에 해골찬 목소리 듣는 놈들은 막산이보다 더 한줌이다. 

 

이번에 그거 살려보려고 공개회동 하면서 우쭈쭈 우리 당의 소중한 새끼 시전했는데...

 

 

풉... 

 

1도 안먹한거 같다. 

 

 

해골찬은 약점 잡힌 게 아니라 이미 이재명 이외 카드는 모두 손에서 놓쳐버린거 같어. 

 

손 떨고 다리도 떨두만 그러게 술 좀 작작 처마시지 그랬어. 

 

손떨리니까 카드 죄 다 떨어졌잖아. 

 

 

 

 

누가 대충 불타는 해골짤이나 달아주라. 

 

 

Who's TERMIDOR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No Image notice by 뉴리대장 2023/12/18 by 뉴리대장
    Views 830  Likes 5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4. [한겨레] “교육부 새빨간 거짓말…‘자유민주주의’ 용어 합의 없었다” 0

  5. [한겨레] “국익이란 무엇인가” 되물어라 (오피니언) 0

  6. [한겨레] “내년도 최저임금 1만2천원으로”…노동계, ‘현실 생계비 우선’ 요구 1

  7. [한겨레] “미국 기밀문서 유출자는 군부대 근무 20대 남성” 0

  8. [한겨레] “삼국지보다 흥미진진 ‘옥루몽’ 번역에 꼬박 13년 걸렸죠” 0

  9. [한겨레] “영산강 보 해체로 식수 손실? 조선일보 보도, 사실 아냐” 0

  10. [한겨레] “유신은 위대한 시작” 박정희 독재 미화한 진실화해위원장 0

  11. [한겨레] “정부가 홍범도 장군 부관참시”…역사단체 51곳 “왜곡 그만하라” 0

  12. [한겨레] “주69시간 일 시키는 회사가 장기휴가 주겠냐고” 직장인 분노 0

  13. [한겨레] “카톡이든 블박이든 영구 삭제”…포렌식 무력화 업체 성업 0

  14. [한겨레] 112신고엔 손놓고 ‘이태원 사고’라는 정부…책임론 막기 급급 0

  15. [한겨레] 156명 숨진 사회재난 앞에서 ‘매뉴얼 부재’만 탓하는 국가 0

  16. [한겨레] 9살 숨진 강남 스쿨존…50명 중 48명 반대로 ‘보도설치’ 못했다 0

  17. [한겨레] CD로 안 듣는데 판매량은 증가?…“포카 모으려 같은 음반 90장 사” 0

  18. [한겨레] MB정부 당시 이동관 대변인실, 조선일보 ‘문제 보도’ 관리 0

  19. [한겨레] 개저씨들의 사과와 휘게대한민국! (오피니언) 0

  20. [한겨레] 고강도 노동에…웹툰 작가 17% “극단선택 떠올려” 0

  21. [한겨레] 고교생 ‘윤석열차’ 수상에 경고한 문체부…“표현의 자유 침해” 0

  22. [한겨레] 고인 물은 썩는다는 과학 상식 부정하는 과학자들 0

  23. [한겨레] 교과서도 ‘동학농민혁명’으로 바뀌어야 한다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52 Next
/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