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아직 우린 병행정책인지 아닌지 모른다.

 

다만 경험적으로 민주당이 쫄보가 되었다는 것만 알지.

 

 

예전의 날카로운 감각을 가진 사람이 있어 지금 최후의 작업일 가능성도 있을수도 있다... 라는 희망을 아직 포기할 필요까지는 없으니까. 

 

 

확실한 건 분당 이후 민주당이 어찌되었건, 분당하더라도 지금의 민주당 당대표는 약화시켜둘 필요가 있지. 

 

 

망길이도 민주주의 정당의 타락에 큰 주범 중 하나다. 

 

Who's TERMIDOR

profile
목록
  • ?
    오나지오나지Best 2022.06.30 11:53
    생각해보면 좀 이상해.

    홍영표가 전대 나가면, 승리를 백퍼 장담하긴 어려워도 못이길건 없을텐데도 불출마 선언해버리고, 당내에서는 분당한다던가 당대표 권한 낮춘다 이런 소리가 나오네.

    우리가 모르는 것일뿐, 민주당은 지금 복잡한 일이 터지고 있는 모양이다.
  • ?
    오나지오나지 2022.06.30 11:53
    생각해보면 좀 이상해.

    홍영표가 전대 나가면, 승리를 백퍼 장담하긴 어려워도 못이길건 없을텐데도 불출마 선언해버리고, 당내에서는 분당한다던가 당대표 권한 낮춘다 이런 소리가 나오네.

    우리가 모르는 것일뿐, 민주당은 지금 복잡한 일이 터지고 있는 모양이다.
  • profile
    작성자 TERMIDOR 2022.06.30 12:29
    그런거 같으네.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784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2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6
공지 숨기기
4932 유머 ??? : BBC도 이번 이태원 참사의 원인이 2찍들에게 있다고 했다!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4 0 22
4931 사회 ??? : 시위란 게 누군가는 꼭 피해를 보고 이슈가 되어야만 눈길을 주고 바뀔 수 있는 거야?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9 0 17
4930 잡담 ??? : 이거 꼭 알아야 됨????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7 0 42
4929 국제 ‘40도 폭염’ 보도하던 앵커, 더위에 실신…에어컨 소용없었다 바티칸시국 2024.04.24 0 13
4928 국제 ‘I have a dream’ 연설 60년... 멀기만 한 킹 목사의 꿈 바티칸시국 2023.08.27 0 4
4927 국제 ‘가장 난해한 철학자’ 헤겔 초기 문헌 4000쪽 발견 바티칸시국 2022.12.03 0 25
4926 국제 ‘가짜 술’ 마시다가 사망 사고 잇따르는 이란…자유 억압이 본질 바티칸시국 2023.07.16 0 3
4925 국제 ‘개고기 먹는 스님’, 승려복 입고 술집서 포착 논란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7.29 0 6
4924 국제 ‘관타나모’ 최고령 수감자 19년 만에 석방 … 아직 35명 남아 바티칸시국 2022.10.31 0 15
4923 사회 ‘국내 유일’ 조선인 한옥 임대주택, 기록물로만 남는다 바티칸시국 2023.01.03 0 7
4922 사회 ‘달항아리’ 34억에 낙찰… 국내 달항아리 경매 최고가 바티칸시국 2023.10.25 0 9
4921 사회 ‘대가야 도읍지’ 고령, 국내 5번째 고도로 지정되나 바티칸시국 2024.04.10 0 7
4920 국제 ‘독일 어뢰 공격받고 전사’ 통지됐던 영국 할아버지 100세 생일잔치 바티칸시국 2023.02.08 0 10
4919 국제 ‘돈 안되는’ 크루즈… 바르셀로나, 입항 제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11 0 2
4918 국제 ‘마스코트’ 희귀 곰 사살에 이탈리아 사회 충격…“국가 애도의 날” 바티칸시국 2023.09.03 0 2
4917 국제 ‘몇년치 연봉을’…인니 초호화 반려견 결혼식에 비난 쇄도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22 0 10
4916 국제 ‘모나리자’ 어깨 뒤의 다리 “토스카나 아레초-피렌체 잇던 지름길” 바티칸시국 2023.05.05 0 6
4915 사회 ‘문화재 보관할 곳 없어요’…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포화율 160%, 한계치 넘어 바티칸시국 2023.10.09 0 7
4914 국제 ‘반지의 제왕’ 속 사우론 되고 싶었나…친러 8개국 정상에 반지 나눠준 푸틴 바티칸시국 2022.12.30 0 7
4913 국제 ‘사우디 비판’ 트윗 올렸다가 사형선고…극에 달한 인권탄압 바티칸시국 2023.08.31 0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7 Next
/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