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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최대한 리버럴 성향을 포함한 북유게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옆동네와 달리 북유게쪽 사람이라 북유게 사정에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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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전쟁은 '3차 세계대전'…푸틴이 만남 거절해" 바티칸시국 2023.03.11 0 1
5006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1
5005 국제 "10년 더" 외친 38년 독재자의 은퇴 시사?… 훈센 "새 세대 찾았다" 바티칸시국 2023.03.16 0 1
5004 국제 교황 "수녀·어린이·주교 수직관계 아닌 모두 평등한 존재" 바티칸시국 2023.03.16 0 1
5003 국제 영국 아파트 부엌 리모델링 중 벽 뒤에 400년 전 벽화 바티칸시국 2023.03.24 0 1
5002 국제 대만 집권 민진당, 라이칭더 주석 차기 총통후보 지명 예정 바티칸시국 2023.03.24 0 1
5001 국제 남아공 제1야당 대표 재선출…"제2야당, '정적 1호' 선포" 바티칸시국 2023.04.04 0 1
5000 국제 바이든, 11~14일 아일랜드 방문…고조부 고향도 찾을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06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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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 국제 나이지리아 무장괴한, 어린이·부녀자 등 85명 납치..."몸값 노려" 바티칸시국 2023.04.09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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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 국제 "노트르담 성당을 5년 만에 복원?"… 모두가 웃었지만 이젠 안 웃는다 바티칸시국 2023.04.15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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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2 국제 우크라-러시아, 정교회 부활절 맞아 포로 맞교환 실시 바티칸시국 2023.04.16 0 1
4991 잡담 결국에 이정근은 유동규 테크 가는 건가 추가열 2023.04.16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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