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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최대한 리버럴 성향을 포함한 북유게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옆동네와 달리 북유게쪽 사람이라 북유게 사정에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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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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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 국제 교황, 러시아 정교회 금지한 우크라이나에 "신앙 자유 침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8.27 1 262
4003 국제 교황, 러에 흑해곡물협정 복귀 촉구 "하느님에 대한 범죄" 바티칸시국 2023.07.30 0 178
4002 국제 교황, 로마시내 안경점 깜짝 방문…"테는 그대로, 보수적이라" 바티칸시국 2024.07.12 1 157
4001 국제 교황, 마테오 리치 언급 "중국인에 대한 사랑, 영감의 원천" 바티칸시국 2023.06.01 0 196
4000 국제 교황, 몽골 4박5일 방문 마무리…"국민 삶 증진이 진정한 국가 발전" 바티칸시국 2023.09.05 0 178
3999 국제 교황, 민주콩고 청년들에 '더 나은 미래 만들라' 촉구(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3 0 153
3998 국제 교황, 민주콩고서 100만 인파속 미사…"평화위해 용서해야" 바티칸시국 2023.02.01 0 143
3997 국제 교황, 바레인서 3만명 운집 야외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05 0 149
3996 국제 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2.18 0 158
3995 국제 교황, 반유대주의 우려…"가톨릭과 유대인들 연대의 길 가야"(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4 0 327
3994 국제 교황, 베트남 방문하나…공산당 대표단 비공개 접견 바티칸시국 2024.01.19 0 279
3993 국제 교황, 부활절 맞아 여성 재소자 발 씻겨줘…건강우려 잠재우나 바티칸시국 2024.03.30 0 186
3992 국제 교황, 부활절 앞두고 건강 호전…메시지 직접 낭독하기도 바티칸시국 2024.03.29 0 261
3991 국제 교황, 북극 원주민 찾아 "악행 용서를"..캐나다 참회방문 마무리 바티칸시국 2022.07.31 0 261
3990 국제 교황, 사후 안장지로 바티칸 아닌 로마 마조레 대성전 지정 바티칸시국 2023.12.14 0 370
3989 국제 교황, 산불·폭우 덮친 그리스·伊에 위로와 기후변화 대응촉구 바티칸시국 2023.07.29 0 187
3988 국제 교황, 새 추기경 21명 임명…홍콩·예루살렘 주교 포함 1 바티칸시국 2023.07.09 1 269
3987 국제 교황,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 후속 문서 발표한다 바티칸시국 2023.09.01 0 214
3986 국제 교황, 성주간 완주…"무기로 평화 못이뤄" 부활절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148
3985 국제 교황, 성탄 연설서도 우크라 언급…"우리 시대, 평화의 기근 겪고 있어" 바티칸시국 2022.12.25 0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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