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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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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1 국제 인니서 줄다리기 신기록 세우려다…1540m 밧줄 튕겨 사망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12.22 0 11
3980 국제 인니, 현 전선서 '한반도식 DMZ' 설치 제안…우크라·서방 반발 바티칸시국 2023.06.03 0 5
3979 국제 인니, 올해 자연재해로 844명 사망…2018년 이후 최대 바티칸시국 2022.12.31 0 11
3978 국제 인니, 새 수도 투자자들에게 법인세 인하 혜택 준다 바티칸시국 2023.03.09 0 3
3977 국제 인니, 대선 11개월 앞두고 연기설 지속…선거 준비 중단 판결도 바티칸시국 2023.03.20 0 5
3976 국제 인니, 군경 투입해 파푸아 반군에 납치된 뉴질랜드 조종사 수색 바티칸시국 2023.02.09 0 13
3975 국제 인니, '정치왕조 간 경쟁' 불붙나…유도요노 전대통령 장남 입각 바티칸시국 2024.02.22 0 22
3974 국제 인니 지진 사망자 318명으로 늘어…여진 속 수색 지속 바티칸시국 2022.11.27 0 12
3973 국제 인니 자카르타 한국학교 교원이 자녀 위해 답안지 빼돌려 바티칸시국 2023.04.21 0 2
3972 국제 인니 자바섬 남부 바다서 규모 6.1 강진…자카르타도 흔들(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8 0 3
3971 국제 인니 의회, 한국과 CEPA 비준안 처리..체결 1년 8개월만 바티칸시국 2022.08.30 0 15
3970 국제 인니 영자지 "대통령 당선인, 서울찾아 KF-21 갈등 마무리해야" 바티칸시국 2024.05.04 0 7
3969 국제 인니 수마트라섬 홍수·산사태 사망자 21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4.03.11 0 3
3968 국제 인니 수마트라섬 북서부서 규모 6.2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4 0 10
3967 국제 인니 무상급식에 세계은행 등 국제사회 잇단 경고…"재정 우려" 바티칸시국 2024.02.29 0 9
3966 국제 인니 메라피 화산 분출해 용암 2㎞ 흘려내려 바티칸시국 2024.01.21 0 9
3965 국제 인니 대통령, 쌀값 급등에 "정부재고 충분…저소득층 지원 강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 6
3964 국제 인니 대통령, 대선 지지율 1위 野후보와 독대 만찬…중립성 논란 바티칸시국 2024.01.08 0 6
3963 국제 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2
3962 국제 인니 대통령 "아세안, 파괴적인 강대국 대결 휘말려선 안돼" 바티칸시국 2023.09.06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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