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9.30 08:16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바티칸시국 조회 수 5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930075906554 중도 보수 성향 집권 국민당 26.2%로 2위에 그쳐 Who's 바티칸시국 Prev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2024.09.30by 바티칸시국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Next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2024.09.30by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1' 수상한변태Best 2024.09.30 12:10 그러고보니 히틀러는 본래 오스트리아 태생이죠.... 댓글 1 0 수상한변태 2024.09.30 12:10 그러고보니 히틀러는 본래 오스트리아 태생이죠.... 댓글 1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獨숄츠 "이스라엘에 무기 계속 보낼 것…곧 추가 인도" 1 2024-10-11 08:5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7위봉 오르던 러 산악인 5명 사망… “같은 밧줄 묶여 추락사한듯” 1 2024-10-11 08:09 바티칸시국 국제 한강과 깊은 인연 英 부커상…"노벨상 엄청난 소식" 2024-10-11 01:34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란 외무장관 만나…중동 긴장완화 방안 논의 2024-10-11 00:38 바티칸시국 사회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충남 성지 세계명소화 사업 박차 1 2024-10-11 00:11 바티칸시국 국제 “흑인은 아빠가 없다?” ‘케찹 왕국’ 하인즈 지하철 광고에 비난 ‘봇물’ 1 2024-10-10 23:08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상징' 발다키노 10개월 복원 마치고 27일 공개 2024-10-10 22:45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1669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1873 공지 숨기기 6048 국제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1 65 6047 국제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53 6046 국제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2024.09.30 0 54 6045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1 55 »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1 51 6043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78 6042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48 6041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62 6040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1 58 6039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1 65 6038 국제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1 50 6037 국제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66 6036 국제 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바티칸시국 2024.09.29 1 59 6035 국제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바티칸시국 2024.09.29 1 57 6034 국제 생방송보다 급한것? 태풍 현장의 캐스터, 방송 중단 후 뛰어가 한 일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84 6033 국제 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바티칸시국 2024.09.29 1 73 6032 사회 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바티칸시국 2024.09.29 1 60 6031 국제 반고흐 명화 '해바라기' 또 수난…환경운동가들 수프 투척 바티칸시국 2024.09.29 1 81 6030 국제 "'아프간 前정부 운영' 영국 주재 대사관 폐쇄" 바티칸시국 2024.09.28 1 98 6029 국제 "팜유 'EU 산림보호 규정' 준수"…한발 물러선 말레이시아 바티칸시국 2024.09.28 1 111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8 Next / 30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