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507183159028
찐 총리 "프랑스와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과거 마무리하고 미래로 전진"
1만2천여 관중 몰린 가운데 군사 행진 등 성대 행사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1023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2
공지 숨기기
3361 국제 “콩팥 적출해도 다시 자란다” 거짓말에 속아 장기 파는 사람들…가난의 참혹함 [포착] 바티칸시국 2024.04.04 0 8
3360 국제 “태국 여행 가면 마스크 쓰세요!”…물놀이 축제 후 코로나19 급증 바티칸시국 2024.04.25 0 13
3359 국제 “토하고 열나더니”… 5살 아이 ‘이 동물’ 만졌다가 죽을뻔, 무슨일? 바티칸시국 2024.04.28 0 14
3358 국제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바티칸시국 2024.05.23 0 12
3357 국제 “한국서 10년 일하고 갑부됐다” 기아차 타는 스리랑카인 사연 화제 바티칸시국 2022.11.20 0 16
3356 국제 “한달 내 이스탄불에 규모 4.0 지진” 韓연구진 AI로 예측 바티칸시국 2024.02.19 0 11
3355 국제 “함께 갑시다”…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 선택 바티칸시국 2024.02.12 0 15
3354 국제 “해발 2350m 협곡에 도둑이 들었어요” 스위스 사회 큰 충격 바티칸시국 2023.08.27 0 3
3353 국제 “후지산 사진 찍지마”…무례한 관광객 몰리자 일본이 내린 결단은 바티칸시국 2024.04.28 0 4
3352 국제 [D리포트] 빈 살만 방일 취소…"일 왕세제 나오라" 이견 바티칸시국 2022.11.24 0 13
3351 국제 [京鄕] ‘한인 강제징용’ 부정한 미쓰비시, 중국인 피해자엔 추도비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26
3350 국제 [京鄕] 98세 생일 맞은 ‘최장수 미국 대통령’ 카터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6
3349 국제 [京鄕] 명화에 손 붙이던 환경단체 ‘멸종 반란’의 급선회 “이젠 대중 지지 얻겠다”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3 1 26
3348 국제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31
3347 국제 [東亞] 日 고물가에… 유통기한 넘긴 싼 식품 인기, 무료배급소 북적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0 10
3346 국제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바티칸시국 2023.05.07 0 5
3345 국제 [英대관식] 인기없는 왕세자에서 왕관 주인으로…찰스3세 숙제는 바티칸시국 2023.05.07 0 3
3344 국제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 33
3343 국제 [英여왕 서거] 동전, 우표서 깃발까지..왕실문양 어디까지 바뀌나 바티칸시국 2022.09.09 0 9
3342 국제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4 Next
/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