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42채 떠내려가기도…계속된 우기 인한 지반 약화로 사고 커져
국제
인니 남술라웨시서 홍수·산사태로 14명 사망…주택 1천채 파손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05,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504165016603 |
|---|
Articles
- 익산 미륵사 중문, 디지털 콘텐츠로 복원…체험 서비스
- 휴 그랜트도 1억원 기부한 英 자선가…알고보니 미담 조작 '파파괴'
- 베트남서 또 집단 식중독…이번엔 닭국수 먹고 100명 병원행
- 427년 된 국내 최고령 경로당 전주 '기령당'서 기념 행사
- "이대로 가면 방콕 침수"…태국, 기후변화 때문에 수도 이전 검토
- 스리랑카인도 '취업 알선'에 속아 우크라 전장으로…"16명 사망"
- 태국 20대 활동가 옥중사망 후폭풍…'사법 이중잣대'에 비판여론
- 포르투갈, 대통령 외엔 식민지 시대 과오에 '어정쩡'…"배상은 안돼"
- 다이애나 운전기사 '사기 인터뷰로 해고' 소송서 BBC와 합의
- 2만개 레고 조각으로 만든 '종묘제례'…향대청·망묘루 문 활짝(종합)
- 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 프랑스 지배권 확대 시도에 반발 확산… 누벨칼레도니 소요에 수백명 사상
- 호주, 모든 가정에 에너지보조금 27만원…"억만장자도 혜택"
- 아르헨티나 케이블 절도범 4명 한꺼번에 감전사 [여기는 남미]
- [글로벌D리포트] 병으로 잃은 목소리, AI로 되찾아
- 伊 고문서 복원 전문가 "한지, 세계유산 가치 충분…적극 도울 것"
- 악어와 맨주먹 사투 벌인 英여성… 국왕 메달 받는 이유
-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공식 초상화 공개
-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 '모나리자' 반환 청구 각하
- 지난해 7600만명이 자기집 버리고 자국 딴데서 피난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