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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419202053843
차이잉원, 장중머우 초대 회장에 '국부' 쑨원 호 딴 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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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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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Date2023.12.18 By뉴리대장 Views985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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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3414 Vote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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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720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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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친서방' 몰도바 총리 사임…물가 폭등·에너지난 책임 인정

    Date2023.02.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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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엔 "가자지구 넉달간 아동사망 세계 분쟁지 4년간보다 많아"

    Date2024.03.1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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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프리카 나라들,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개발해 빈곤 탈출해야"

    Date2022.11.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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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英 노동당, 집권하면 상원 세습의석 폐지 추진"

    Date2024.04.0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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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강대국 고관 발길…글로벌 인싸 '귀하신 몸' 된 파푸아뉴기니

    Date2023.07.3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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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직원 실수로 1100억원 그릇을…고궁박물관 유물 3점 파손에 ‘발칵’ [대만은 지금]

    Date2022.10.29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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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말레이 야권 지도자 안와르, 총리로 임명돼…곧 취임 선서

    Date2022.11.2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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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조개구이 먹던 중 억대의 희귀 진주 발견[여기는 동남아]

    Date2024.01.1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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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무기·피임약이 추악한 미래 만들어"…교황, 유럽 인구 위기 대처 촉구

    Date2024.05.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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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요르단 국왕, 블링컨에 "이스라엘 '즉각 휴전' 압박하라"

    Date2024.01.0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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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남아공 대통령 총선 목전에 국민건강보험법 서명

    Date2024.05.1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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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화염에 휩싸인 건물 벽 망치로 부숴 생명 구한 ‘청년 영웅’ [여기는 베트남]

    Date2024.05.2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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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안 쓴다

    Date2023.02.17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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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Date2023.03.1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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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지난해 7600만명이 자기집 버리고 자국 딴데서 피난생활

    Date2024.05.1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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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탈레반, 아프간의 도덕적 타락 초래 악기 등 음악장비 불태워

    Date2023.08.0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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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왕 부부 22일부터 英 국빈 방문…찰스 3세 英 국왕이 초청

    Date2024.06.0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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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인니 대통령, 대선 지지율 1위 野후보와 독대 만찬…중립성 논란

    Date2024.01.0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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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Date2022.12.09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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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Date2024.04.0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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