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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4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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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2	국제	중국·러시아가 '뒷배'니까.. 미얀마 군부의 막무가내 행보	바티칸시국	2022.10.21	0	155
4931	국제	교황 3∼6일 '무슬림 70% 차지' 바레인 방문…역대 최초	바티칸시국	2022.11.01	0	155
4930	국제	아웅산 수지, 정글 속 창문 없는 콘크리트 막사에 갇혀 있어	바티칸시국	2022.11.28	0	155
4929	국제	커밀라 왕비가 폐지한 영국의 시녀 제도는?	바티칸시국	2022.12.04	0	155
4928	국제	도미니카 마약 조직원 2만명 체포…마약 압수도 사상 최다 기록	바티칸시국	2022.12.28	0	155
4927	국제	카자흐, 독일에 러시아산 대체할 원유 공급 확대 준비	바티칸시국	2022.12.30	0	155
4926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2.12.31	0	155
4925	국제	달라이 라마 "중국, 조직적으로 불교 파괴…믿음은 못 짓밟아"	바티칸시국	2023.01.01	0	155
4924	국제	미얀마 군정, 국제사회 비판하며 "중국·인도·태국 등은 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6	0	155
4923	국제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출…옆화산 이어 한달만에 두번째	바티칸시국	2023.01.06	0	155
4922	국제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 공식 취임…"가장 큰 영광"	바티칸시국	2023.01.26	0	155
4921	국제	도시로 온 탈레반들 "엉겁결에 사무직 신세…답답해요"	바티칸시국	2023.02.12	0	155
4920	국제	뉴질랜드 사이클론 사망자 11명으로 늘어…"1천여명 연락 두절"	바티칸시국	2023.02.21	0	155
4919	국제	우크라 국민들 우체국 몰려든 이유?…'푸틴 패대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3.02.28	0	155
4918	국제	유흥식 추기경 소개하는 책 이탈리아서 출간…교황이 서문 작성	바티칸시국	2023.03.02	0	155
4917	국제	카타르 군주, 시리아 반군 지역 지진 구호 지연 비판	바티칸시국	2023.03.05	0	155
4916	사회	[한겨레] 고강도 노동에…웹툰 작가 17% “극단선택 떠올려”	트라린	2023.03.08	0	155
4915	사회	한국 언론은 오히려 사익 추구를 조장하는 듯	뉴리대장	2023.03.13	1	155
4914	국제	퇴임 후 대외활동 자제한 메르켈, 英 국왕 국빈만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2	0	155
4913	국제	교황, 콥트 정교회 수장과 만나…"친교 안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티칸시국	2023.05.11	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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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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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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