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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331182755277
나이아가라에 100만명…캐나다, 개기일식 앞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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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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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5738 Vote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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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9152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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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Date2022.10.0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3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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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교황 “우크라戰, 스탈린이 부른 대기근과 비슷”

    Date2022.11.2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5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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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Date2022.07.2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1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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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교황 '십자가의 길' 예식 불참…"추운 날씨 때문"

    Date2023.04.0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8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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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4.01.30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7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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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교황 "가자지구로 통한 인도적 통로 개통해야"

    Date2023.10.1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4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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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Date2024.06.1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2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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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교황 "거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 무릎이 허락 안해"

    Date2023.04.07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6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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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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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교황 "국제사회, 터키와 시리아 국민 돕기 희망"

    Date2023.02.0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3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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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4.09.20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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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Date2022.09.27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3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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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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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교황 "대화는 '평화의 산소', 전쟁 멈추고 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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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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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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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교황 "무릎 때문에 당장은 키이우·모스크바 방문 어려워"

    Date2022.09.0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9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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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소수자 권리 내생각 지지"

    Date2024.04.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5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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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교황 "비판, 성장하는 데 도움…다만 내 앞에서 직접 말하길"

    Date2023.01.27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3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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