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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331101601424
대부분 수리 불가능하게 심한 파손.. 학교 등에 임시 수용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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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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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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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0 국제 탈레반, 스위스 NGO 소속 외국인 18명 억류 바티칸시국 2023.09.16 0 4
4529 국제 탈레반, 미용실 폐쇄 항의 여성시위대에 테이저건 사용에 공중총격까지 바티칸시국 2023.07.20 0 8
4528 국제 탈레반, 놀이공원 이어 헬스장·공중목욕탕 여성출입도 금지 바티칸시국 2022.11.14 0 12
4527 국제 탈레반, 국내외 NGO 여성 활동도 금지…미·EU "강력 규탄"(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5 0 10
4526 국제 탈레반, IS 조직원 6명 사살.."최근 모스크·교육센터 테러범" 바티칸시국 2022.10.22 0 14
4525 국제 탈레반, "모든 미장원·미용실 한 달 내 문 닫아라" 명령 바티칸시국 2023.07.04 0 3
4524 국제 탈레반, '공포통치'로 회귀하나…손발절단 등 가혹형벌 시행키로 바티칸시국 2022.11.15 0 9
4523 국제 탈레반 집권 후 잊혀진 아프간···굶주림에 장기와 아이까지 팔아 바티칸시국 2022.11.28 0 14
4522 국제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17
4521 국제 탈레반 여성교육 금지, 내부서 조용한 역풍…비밀학교 확산 바티칸시국 2023.03.24 0 6
4520 국제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바티칸시국 2023.08.14 0 7
4519 국제 탈레반 "여학교 폐쇄는 문화 이슈..부모도 등교 원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09.13 0 20
4518 국제 탈레반 "아프간 대학서 여학생 교육금지"…서방, 강력 비판(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1 0 15
4517 국제 탈러시아 가속…'1월 크리스마스'였던 우크라 "올해는 12월 25일" 바티칸시국 2022.11.12 0 14
4516 국제 탄핵된 페루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 “내가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2.13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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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4 국제 탄자니아 북서부 금광서 침수사고 8명 목숨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12 0 7
» 국제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바티칸시국 2024.03.31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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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1 국제 탁신 전 태국 총리 가석방…실질 수형기간은 하루도 안 돼 바티칸시국 2024.02.13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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