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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8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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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	국제	동성애가 비정상적 성범죄?…印 의대 커리큘럼 표현 논란	바티칸시국	2024.09.05	1	312
3866	국제	69시간에 대한 해외의 반응은 '조롱'으로만 봐선 안된다.	오나지오나지	2023.03.21	1	258
3865	국제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 벨라루스 루카셴코 집권 30년 맞아	바티칸시국	2024.07.22	1	281
3864	국제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1	174
3863	국제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1	바티칸시국	2022.09.04	1	200
3862	국제	누벨칼레도니 분리독립 단체 대표 '소요 주동' 佛본토 이송	바티칸시국	2024.06.23	1	268
3861	국제	"하루 10시간 쉬지 않고 먹었다"...中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사망, 무슨 일?	바티칸시국	2024.07.19	1	279
3860	국제	"올레? 더는 없다"…콜롬비아 투우 금지법 공포	바티칸시국	2024.07.24	1	153
3859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바티칸시국	2024.09.04	1	219
3858	국제	인니 이슬람 최고성직자 손 입맞춤한 교황 "종교적 폭력과 싸우자"	바티칸시국	2024.09.05	1	350
3857	국제	‘뚱뚱하다’며 러닝머신 강요해 6살 아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5년형’	바티칸시국	2024.08.03	1	159
3856	국제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바티칸시국	2024.08.31	1	247
3855	국제	성대한 대관식 없다…덴마크 여왕 뒤잇는 프레데릭 왕세자 1	바티칸시국	2024.01.05	1	863
3854	국제	“징역 460년 때리는 사법부라면 믿을 수 있다” 국제적 신뢰 받는 엘살바도르	바티칸시국	2024.07.04	1	347
3853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157
3852	국제	교황, 우크라에 '교황청 2인자' 파롤린 추기경 특사 파견	바티칸시국	2024.07.15	1	172
3851	국제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여장한 채 민간인 사이에 숨어”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335
3850	국제	관광지 조각상에 ‘음란행위’ 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논란[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7.19	1	143
3849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바티칸시국	2024.08.10	1	296
3848	국제	콜로세움 옆 고대 로마 개선문, 벼락에 손상	바티칸시국	2024.09.06	1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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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관광 명물'에서 폭도로 변한 태국 원숭이… 경찰 진압팀까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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