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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방지법은 후보자 사퇴 시에는 적용이 안됨. 문제는 무소속 출마시 탈당 절차 거쳐야하고 선거구민 추천을 받아야 하는데 이게 하루만에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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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英 여왕 국장 불참.."교황청 외교장관 파견할 것" 바티칸시국 2022.09.16 0 18
481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8월 세계청년대회 참석차 포르투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5.23 0 6
481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8월 말 몽골 방문…주제는 '함께 희망하기' 바티칸시국 2023.07.07 0 6
481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4월말 헝가리서 오르반 총리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2.28 0 15
481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2주 전 입원 당시 '의식 불명' 상태…위독설? 바티칸시국 2023.04.12 0 5
481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2년 만에 또 수술대 오른다 바티칸시국 2023.06.07 0 3
481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초 무슬림 국가 바레인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9 0 17
481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바레인 방문 주제는 '지상의 평화' 바티칸시국 2022.10.07 0 3
481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테러와 전쟁은 해결책 아냐" 이스라엘 사태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8 0 5
480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엔 고국 아르헨 방문약속 지킬 것" 바티칸시국 2024.01.15 0 10
480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회고록 논란' 겐스바인 대주교 만나 바티칸시국 2023.01.10 0 19
480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6 의사당 폭동' 선동 논란 美주교 해임 바티칸시국 2023.11.12 0 6
480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10년, 폭넓은 지지속 내부선 보혁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0 0 3
480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병원행…대변인 "예정된 정기 검진" 바티칸시국 2023.03.30 0 7
480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문제로 예수 수난일 행사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31 0 8
480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전, '잊힌 전쟁' 될라" 우려 바티칸시국 2024.01.11 0 11
480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러시아 포로 교환 관여했다" 바티칸시국 2022.09.30 0 14
480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아프리카의 목 더이상 조르지 말라"(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1 0 9
480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신의 이름으로 살인하지 말라" 바티칸시국 2023.04.20 0 4
479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스리랑카 국민 경제·정치적 고통 공감" 평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2.07.11 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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