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313131801789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80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218
공지 숨기기
4769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이루려고 했던것... 오나지오나지 2022.07.19 2 139
4768 잡담 어제 전당에 지역조직 전부 불참했다는데 3 추가열 2022.08.29 0 139
4767 잡담 [京鄕] 마차·트럭 시위 이어 “결제비 환불 집단소송”까지…게이머들 ‘게임 밖’에서 외치다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02 1 139
4766 국제 헤밍웨이가 단골 술집에 맡겼던 상자..미출간 단편소설 나왔다 바티칸시국 2022.09.23 0 139
4765 국제 교황 "핵전쟁 위험, 역사의 교훈 잊지 말아야" 1 바티칸시국 2022.10.09 0 139
4764 국제 英커밀라 왕비 대관식 때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쓸까 바티칸시국 2022.10.14 0 139
4763 국제 중국·러시아가 '뒷배'니까.. 미얀마 군부의 막무가내 행보 바티칸시국 2022.10.21 0 139
4762 국제 정치 혼란 더 키운 말레이 조기총선…정부 구성 난항 바티칸시국 2022.11.23 0 139
4761 국제 교황 "푸틴 직접 언급 안 하는 이유?…불필요하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2.11.29 0 139
4760 국제 한국전쟁 때 숨진 23세 미군병장 70년만에 고향 땅에 묻혀 바티칸시국 2022.12.10 0 139
4759 잡담 대학생이 술 마시고 한강에서 실족사했을 땐 나라가 고인을 지켜줘야 했다고 울부짖던 사람들이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2.14 3 139
4758 사회 한국 의료진, 5세 미얀마 화상소녀 붙은 손가락 무상 치료 1 바티칸시국 2022.12.17 1 139
4757 경제 [한겨레] ‘업계 1위’ CJ대한통운, 택배요금 올린다…새해 첫날부터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2.20 0 139
4756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바티칸시국 2022.12.30 0 139
4755 국제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출…옆화산 이어 한달만에 두번째 바티칸시국 2023.01.06 0 139
4754 정치 [京鄕]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정부가…” 설 민심, 듣고 싶은 말만 들은 여야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5 2 139
4753 국제 이집트서 1천800년 전 로마 시대 도시 유적 발굴 바티칸시국 2023.01.26 0 139
4752 정치 북유게는 정치의 어둠을 너무 본것 같아. 14 오나지오나지 2023.01.30 0 139
4751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 시신 43구 추가 발견…최소 5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2.21 0 139
4750 국제 美 50대남, 실종 8개월 만에 집안 벽장 속에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11 0 1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