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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301185301809
임기 종료 뒤 두달 정도 대통령 공석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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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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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4 사회 [한겨레] MB정부 당시 이동관 대변인실, 조선일보 ‘문제 보도’ 관리 file 트라린 2023.08.07 0 3
4793 국제 이탈리아 남부 해역서 난민선 침몰…2명 사망·30여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4792 국제 교황 세계청년대회 일정 마무리…"청년은 다른 세상에 대한 희망"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4791 국제 우크라 보안국, 젤렌스키 암살 시도 가담한 정보원 1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4790 사회 [한겨레] 치안강국 덮친 ‘흉기 공포’…재난 수준의 트라우마 file 트라린 2023.08.08 0 3
4789 국제 니제르 쿠데타 발발 2주…점점 좁아지는 '외교의 문' 바티칸시국 2023.08.10 0 3
4788 국제 니제르 쿠데타로 축출된 대통령 "군부 가혹한 대우…모든 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8.11 0 3
4787 국제 학생들 유학비 100억 횡령 혐의로 케냐 지방정부 상원의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17 0 3
4786 국제 무려 23명 살해한 엘살바도르 갱단 두목, 징역 634년 선고 바티칸시국 2023.08.19 0 3
4785 국제 팔레스타인, 서안 155개 '이'정착촌 합법화에 강력 반대 바티칸시국 2023.08.20 0 3
4784 국제 줄 매단 의자로 학교가던 파키스탄 어린이들…협곡 위에 갇혀 바티칸시국 2023.08.22 0 3
4783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삼성전자 초대형 전광판 들어선다 바티칸시국 2023.08.23 0 3
4782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3
4781 국제 가이아나 대통령 "유럽 노예무역상 후손들, 사과 외 배상해야" 바티칸시국 2023.08.26 0 3
4780 국제 “해발 2350m 협곡에 도둑이 들었어요” 스위스 사회 큰 충격 바티칸시국 2023.08.27 0 3
4779 국제 찰스 3세, 영연방 회원국 중 첫 방문지 케냐 선택… 왜? 바티칸시국 2023.08.29 0 3
4778 국제 이집트, 초대형 전략적 ' 메가( Mega) 식량창고' 기공식 바티칸시국 2023.08.29 0 3
4777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3
4776 국제 '쿠데타' 가봉서 한국인 비서관 1명 구금… 다른 신변 이상은 없는 듯 바티칸시국 2023.09.01 0 3
4775 국제 교황, 역대 첫 몽골 방문…中영공 지나며 시진핑에 축복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3.09.01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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