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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8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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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5	국제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1	303
5394	국제	'돌 먹어라' '피자에 접착제 발라라'…챗봇들 엉뚱한 답하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5.26	0	303
5393	국제	잠비아 장기 가뭄에 국가비상사태 선포…콜레라도 겹쳐	바티칸시국	2024.03.02	0	303
5392	잡담	사이트 이사 많이해봤지만 저런 영자는 첨보네ㅋㅋㅋ 2	나가다필요없으니까	2022.06.30	5	303
5391	국제	“왜 총리 안 시켜줘” 말레이 전 총리 반역죄 기소	바티칸시국	2024.08.28	1	302
5390	국제	'재산 470억원' 퇴직 후 헬기 여행하는 도우미…최빈국 방글라데시 부패 실태	바티칸시국	2024.07.16	1	302
5389	국제	북마케도니아 신임 총리, 불가리아의 개헌 요구 일축	바티칸시국	2024.06.28	1	302
5388	국제	'엘니뇨' 고온 현상에 캐나다 산불 우려…작년 악몽 되풀이될까	바티칸시국	2024.04.12	0	302
5387	국제	일본 대법, '소녀상 전시 지원 거부' 나고야에 "지원금 내라" 판결	바티칸시국	2024.03.08	0	302
5386	국제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알현 일정 취소…예방조치 차원"	바티칸시국	2024.02.24	0	302
5385	국제	미얀마 반군 공세 강화…"북부서 행정구역 중심지 첫 점령"	바티칸시국	2023.11.07	0	302
5384	국제	인니 국방, '대통령 장남' 부통령 후보로 지명…권력 세습 가시화	바티칸시국	2023.10.23	0	302
5383	국제	트뤼도, 산불 진화 도운 韓 구호대에 감사 인사… "모두가 감동"	바티칸시국	2023.08.02	0	302
5382	국제	캐나다 3월 소비자 물가 전년 대비 4.3% 상승…큰 폭 둔화	바티칸시국	2023.04.19	0	302
5381	국제	"바이든 당신이 틀렸어" 할 말은 하는 美 기업인들 4	뉴리대장	2022.07.11	0	302
5380	국제	"잉태한 생명을 어떡하면 생산적인 인간으로 키울지 다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2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3	3	302
5379	국제	윤석열은 일본하고도 엇나갈 것 같음. 6	TERMIDOR	2022.07.03	0	302
5378	국제	“어머니와 3년간 접촉 단 한 번”… 미얀마 수치 어디로 갔나	바티칸시국	2024.06.17	0	301
5377	국제	[韓國] "달콤새큼한 첫사랑의 맛"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7	0	301
5376	잡담	이젠 여기가 남유게구나 3	프로메탈러	2022.06.30	3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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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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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英 찰스 3세, 암 진단 후 버킹엄궁서 총리 첫 접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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