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부탄과 국경 분쟁 지역서 정착촌 계속 확장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19,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219130639628
홍콩매체 "부탄은 中 국경마을 논란 경시…인도는 주시"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프란치스코 교황, 미성년자 성 학대 혐의 필리핀 사제 파문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9.19 22:55
교황, 프랑스 마르세유 이틀간 방문…이주민 메시지 주목
바티칸시국
2023.09.22 23:00
두 전쟁으로 몸살 앓는데 스페인, 18세 공주의 생일 다가온다며 떠들썩
바티칸시국
2023.10.29 23:52
英 찰스 3세, 케냐 국빈 방문…즉위 후 영연방 방문은 처음
바티칸시국
2023.10.31 23:40
교황,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종식 촉구…인질·가자주민 가족 만나
바티칸시국
2023.11.23 22:56
아프간서 100여구 집단매장 발견…"과거 공산당 치하 살해 추정"
바티칸시국
2024.02.14 00:13
'백기 들 용기' 교황 발언 파문에…진화 나선 교황청
바티칸시국
2024.03.13 21:10
"2029년부터 모든 선거 동시에 실시하자"…印정부 위원회 제안
바티칸시국
2024.03.16 21:00
모리타니 대통령 6월 대선서 연임 도전 선언
바티칸시국
2024.04.26 10:09
아르헨티나 케이블 절도범 4명 한꺼번에 감전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6 09:02
호주, 모든 가정에 에너지보조금 27만원…"억만장자도 혜택"
바티칸시국
2024.05.16 09:20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4.05.19 09:53
스페인, 주아르헨티나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발언 후폭풍
바티칸시국
2024.05.23 23:42
“박사님이라 불러달라냥” 美 대학교, 캠퍼스 고양이에 학위 수여
바티칸시국
2024.05.24 07:05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바티칸시국
2024.05.25 02:09
1970년대 프랑스 정가의 ‘막후 실세’ 여성, 90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5.26 01:17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바티칸시국
2024.05.27 23:28
대만 야당, 총통 권한 축소 법안 추진…반대 시위 격화 조짐
바티칸시국
2024.05.29 07:54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23:28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8:54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