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4.02.14 21:37
“소나무 돌려주소! 300년 마을 수호신…” 반환 나선 영주 주민들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214151310943 |
---|
영주시, “문중 소나무 무단 반출한 60대 검찰 송치”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뭔가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아? 좋은 밤 보내.』
-
지금 찢빠들이 집착하는 이상민 탄핵, 김건희 특검 등을 사실상 못하는 이유가 법사위원장 때문인데
-
영국 찰스3세 부인 커밀라, 코로나19 재감염에 일정 취소
-
순욱아재 근황 (1)
-
유족이랑 대치 중인 이재명 실화냐 (1)
-
북유게도 이제 찢빠들이 장악한 듯
-
[한겨레] 성교육·성평등 도서가 ‘금서’? “우리가 읽어보자” 운동 확산
-
기린인데 무늬가 아예 없네···세계서 유일하게 美서 태어났다
-
파키스탄 펀자브주 홍수로 주민 10만명 대피
-
[한겨레] 윤 정부, UN에 “일본은 강제동원 공식 사과했다”…의견서 파문
-
3년 연속 '수리' 필요 진단…보물 '창덕궁 돈화문' 보수 나선다
-
“소나무 돌려주소! 300년 마을 수호신…” 반환 나선 영주 주민들
-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
'마지막왕녀' 이해경씨 "아버지, 어떻게든 나라 되찾으려 애써"
-
민주당이 전대 도중에 투표방식 바꿨다. (3)
-
찢계가 나라를 망친다. (2)
-
[속보] 윤 대통령 "영빈관 건립 취소" 긴급지시 (1)
-
진짜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국힘쪽 보다는 꿘쪽이 빨리 사라져야함 (9)
-
伊 온천 유적서 2300년 전 청동상 대거 나와 “역사 새로 쓸 발견”
-
386년 만에 첫 흑인 여성 총장 탄생…하버드대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