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2.11 00:12
파푸아뉴기니 총리, 호주 의회서 연설한 첫 태평양 지도자 돼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208171958100 |
---|
파푸아뉴기니 총리 "어떤 것도 양국을 갈라놓지 못할 것"
호주 외무장관 "이번 연설로 태평양과 관계 좋아져"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京鄕] 강남 ‘급행’ 도맡은 9호선, ‘지옥철’ 못 벗어나
-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한국천주교 주교단도 '동행'
-
美해군서 쫓겨난 성소수자의 반전...그 이름 딴 군함, 바다 누빈다
-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
印외교 "인도·미얀마·태국 고속도로 건설재개 모색중"
-
바티칸-베트남, 관계 증진 노력 결실…"상주 대표부 설치"
-
총 193㎞ 中고속철 부실 파장…"기초말뚝 길이, 설계의 절반"
-
브라질 연방 헌법, 제정 35년 만에 토착어로 번역
-
러 폭격에 200년 된 우크라 성당 파괴…젤렌스키 “보복하겠다” 분노
-
[京鄕] ‘극한사회’를 살아가는 일 | 칼럼
-
[한겨레] 지우고 우기기…보훈부, 백선엽 국립묘지 기록서 ‘친일’ 삭제
-
한석규와 CF 찍었던 청안스님 입적...향년 87세
-
'영국 부동산 매매 비리' 베추 추기경에 징역 7년 3개월 구형
-
푸틴, '동병상련' 짐바브웨에 대통령 전용 헬기 선물
-
'김정은 백마' 조각에 철갑상어…북한 연회장 곳곳에 러시아 '극진대접' 흔적
-
[韓國] 작가의 글과 영혼을 혼동해선 안 된다는 사실
-
트뤼도, 산불 진화 도운 韓 구호대에 감사 인사… "모두가 감동"
-
우크라 유적지도 초토화…유네스코 "러 침공 후 274곳 파괴"
-
왕위 승계 노림수?… 27년 만에 태국 돌아온 '국왕의 아들'
-
교황, 이주민 보트 침몰 사고에 "무관심해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