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0년 전 난파선이 작은 해변에 유령처럼 떠올랐다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02,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202093540869
1800년대 건조 추정 목재선
인구 250명 캐나다 섬 마을에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뉴질랜드 총리 전용기 또 말썽…출국 늦어지며 정상회담 차질
바티칸시국
2024.03.06 00:01
교황, 감기 탓에 병원행…검진 마친 뒤 바티칸 복귀(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2.28 22:56
베트남 '공안관서 습격사건' 100명에 징역형…10명 종신형
바티칸시국
2024.01.21 15:02
새로운 나비 두 屬 이름, ‘반지의 제왕’ 사우론에서 따붙여
바티칸시국
2023.05.07 12:35
케냐 대통령 "시위는 반역…어떤 대가 치르든 불안 잠재울 것"
바티칸시국
2024.06.27 00:51
‘반중 아이콘’ 된 푸바오… 팬들 “학대 말라” 뉴욕에 광고
바티칸시국
2024.06.03 08:37
‘40도 폭염’ 보도하던 앵커, 더위에 실신…에어컨 소용없었다
바티칸시국
2024.04.24 00:02
파키스탄, 폭우 번개로 36명 사망…아프간은 3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5 22:15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앞두고 대국민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4.03.30 00:33
모디 인도 총리,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서 세번째로 출마
바티칸시국
2024.03.03 21:43
75세 英 국왕, 덴마크 여왕처럼 왕좌 일찍 물려줄까
바티칸시국
2024.01.04 00:02
'병력 부족' 미얀마 군정, '가짜 구인광고'로 강제 징집
1
바티칸시국
2023.12.24 22:47
대통령의 개, 백악관 직원 또 물어뜯어…최소 10번째
바티칸시국
2023.07.27 22:03
'엄마는 강하다'…희소병 아들 위해 1천㎞ 넘게 걸은 칠레 엄마
바티칸시국
2024.05.28 07:37
인종차별에 막혔던 꿈…美흑인 파일럿 90세 돼서 '우주로'
바티칸시국
2024.05.19 22:36
에콰도르 27살 최연소 시장 피살…“범죄조직 연루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3.27 01:30
묘지서 발굴된 바짝 마른 빨간 가루, 3700년 전 립스틱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03.13 22:54
민주콩고 치세케디 대통령 당선 확정…20일 취임식
바티칸시국
2024.01.10 21:34
세네갈 파예 대통령 취임…전격 석방 19일 만에 집권
바티칸시국
2024.04.04 10:02
찰스3세 英국왕, 전립선비대증 수술위해 입원
바티칸시국
2024.01.26 21:44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