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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87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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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5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1	155
4514	국제	네팔 새 총리에 '친중' 성향 올리 전 총리…행정수반만 4번째 1	바티칸시국	2024.07.15	1	155
4513	국제	극우에 헌재 넘어갈라…독일 법관제도 헌법에 못박기로	바티칸시국	2024.07.25	1	155
4512	국제	국경 단속에 무기 사용 허용한 폴란드…"인권 침해 우려" 시끌	바티칸시국	2024.07.28	1	155
4511	국제	121년만의 배송?…영국서 1903년 소인 찍힌 엽서 도착	바티칸시국	2024.08.24	1	155
4510	국제	태국서 고속철도 터널 건설중 붕괴…"3명 갇혀…생체 신호 감지"	바티칸시국	2024.08.27	1	155
4509	국제	교황, 고르바초프 유족에 조전 "세계 화합에 헌신한 지도자"	바티칸시국	2022.09.01	0	156
4508	국제	몸값 80억 받아낸 뒤 유괴 아동 살해한 납치범에 징역 384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2.09.07	0	156
4507	국제	인도네시아, 76년만에 싱가포르서 비행정보구역 환수	바티칸시국	2022.09.09	0	156
4506	국제	엘리자베스 英여왕이 남기고 간 반려견 4마리 운명은	바티칸시국	2022.09.10	0	156
4505	국제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156
4504	국제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내전 전면 개입..미국 "위기심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23	0	156
4503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156
4502	국제	"매춘 합법화" 비난에도 미혼모 돌봤다..가톨릭도 인정한 무슬림	바티칸시국	2022.09.29	0	156
4501	잡담	[서울신문] 한국식 민주주의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6	0	156
4500	국제	이스라엘 내일 총선…네타냐후 전 총리 재집권하나	바티칸시국	2022.10.31	0	156
4499	국제	"브라질이 돌아왔다"…룰라, COP27서 환경보호 정책 전환 선언	바티칸시국	2022.11.16	0	156
4498	국제	아내 셋 말레이 종교지도자, 소녀 성폭행으로 190년 징역형 예상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2.11.30	0	156
4497	국제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56
4496	국제	도둑맞은 50억원 현금다발…'팜게이트' 남아공 대통령 탄핵위기	바티칸시국	2022.12.02	0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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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태국 헌재, '총선돌풍' 제1당에 "왕실모독죄 개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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