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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이전 지역구를 보니까 양기대 지역구였음. 설마 양기대 자객으로 쓸려고 이언주 데려오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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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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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0 국제 日 총리-일왕 모두 英 엘리자베스 국장 참석 검토중 바티칸시국 2022.09.10 0 9
4589 국제 [영국여왕 서거] 찰스 3세, 새 국왕으로 공식 선포.."어머니 본보기 따르겠다"(상보) 바티칸시국 2022.09.10 0 22
4588 국제 영국 주화 바뀐다.."찰스 3세 얼굴, 여왕과 달리 왼쪽 볼 듯" 바티칸시국 2022.09.10 0 22
4587 국제 엘리자베스 英여왕이 남기고 간 반려견 4마리 운명은 바티칸시국 2022.09.10 0 15
4586 국제 윌리엄 왕자, 공식 왕세자 됐다.. 수년 걸릴거란 예상 깨고 전격 책봉 바티칸시국 2022.09.11 0 14
4585 국제 [英여왕 서거] 왕실 총자산 39조원..찰스3세 얼마 물려받나 바티칸시국 2022.09.11 0 21
4584 국제 중국 쓰촨 강진으로 마오쩌둥 '장정 회의' 유적지 훼손 바티칸시국 2022.09.11 0 14
4583 국제 英 여왕 서거 관광 특수 열리나..弱 파운드화도 거들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17
4582 국제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21
4581 국제 윌리엄 英왕세자·해리 왕자, 1년여 만에 함께 공식석상 바티칸시국 2022.09.11 0 16
4580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6 강진.."3명 이상 사망"(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09.11 0 20
4579 잡담 [東亞]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最古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1 0 20
4578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13
4577 국제 카타르 우레두, 미얀마 사업 매각..해외 이통사 모두 철수 바티칸시국 2022.09.11 0 20
4576 국제 태국인 80% "하원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해야" 바티칸시국 2022.09.11 0 24
4575 국제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바티칸시국 2022.09.12 0 18
4574 국제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0 20
4573 국제 英여왕 반려견 웰시코기, 차남 앤드루 왕자가 맡아 기르기로 바티칸시국 2022.09.12 0 27
4572 국제 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바티칸시국 2022.09.12 0 16
4571 국제 유럽 최장수 군주된 덴마크 여왕, 즉위 50년 행사 대폭 축소 바티칸시국 2022.09.12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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