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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121060024102

사제·신학자·공학자 이색 타이틀 갖춘 베난티 伊 교수
伊 정부 산하 AI 위원장·프란치스코 교황 AI 윤리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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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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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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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국제 로마 콜로세움 인근서 2천년전 고대 호화 주택 발견 바티칸시국 2023.12.17 0 10
2102 국제 모디 인도 총리,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서 세번째로 출마 바티칸시국 2024.03.03 0 10
2101 국제 아빠는 상원의장, 아들은 총리…'캄보디아판 3대 세습'까지? 바티칸시국 2024.03.03 0 10
2100 국제 올해 순직 언론인 67명, 작년보다 40%↑…우크라·아이티사태 등 바티칸시국 2022.12.10 0 10
2099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0
2098 국제 소말리아서 알-샤바브 반군43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2.09.18 0 10
2097 국제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10
2096 국제 세계 最古 신문중 하나인 '비너 차이퉁' 320년 역사 마감 바티칸시국 2023.07.01 0 10
2095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10
2094 국제 베트남 '서열4위' 국회의장 전격사임…최고지도부 넷 중 둘 공석 바티칸시국 2024.04.27 0 10
2093 국제 “굶주림에 시달리는 가자지구… 어린이들 평생 건강 문제 겪을 것” 바티칸시국 2024.04.06 0 10
2092 국제 英 왕실이 노예무역 회사 주주…찰스 3세, 과거 연구에 협조키로 바티칸시국 2023.04.07 0 10
2091 국제 英 방문 해리왕자, 찰스3세 못본다…"아버지 너무 바빠서" 바티칸시국 2024.05.09 0 10
2090 국제 쿠데타 1주년 맞은 수단서 시민 수만명 반군부 행진 바티칸시국 2022.10.25 0 10
2089 국제 니켈로 잘 나가던 인도네시아, 인플레 감축법에 발목 잡힐까 바티칸시국 2022.09.16 0 10
2088 국제 러시아에 밀착하는 미얀마..쿠데타 수장 또 러시아행 바티칸시국 2022.09.04 0 10
2087 국제 브라질 돌아온 황제의 심장.. 전투기 호위 등 '최고 예우' 바티칸시국 2022.08.25 0 10
2086 국제 태국 탁신계·군부 정당 연합 확정…내일 차기 총리 선출 유력 바티칸시국 2023.08.22 0 10
2085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10
208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종신직, 중도 퇴임이 정상일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02.17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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