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잠마테이, 재임 시절 뇌물 수수했다는 정보 있다"
국제
과테말라 전 대통령 美 입국 금지돼…"중대 부패에 연루"
by 바티칸시국 posted Jan 19,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119031941584 |
|---|
Articles
- 태국 총선 한달 앞으로…"탁신계 정당 1위, 압승은 어려워" 전망
- 지하동굴서 홀로 500일 버틴 스페인 여성…"파리떼가 최대 고난"
- 카타르 공주, 안나푸르나 등정 성공…8천m급 14좌 중 7곳 올라
- 만델라 얼굴 먹칠한 주마 전 대통령 부패재판 또 연기
- 내달 태국 총선서 '탁신家' 복귀?…32% 부동층이 막판 변수
- '기시다 테러'로 김정은 경호에 변화?…경호원들 손에 검정가방
- "마지막 투표가 52년전"…日 13회 연속 무투표 당선자 나온 마을 화제
- 유엔, 탈레반 '인정 문제' 논의할 국제회의 개최키로
- 케냐 대통령 "수단 사태, 지역안정·국제평화 위협"
- 미얀마 임시정부 "150만 피란민 도와달라"…국제사회에 호소
- "2019∼2021년 필수접종 놓친 아프리카 아동 1천270만명"
- 무차별 공습 퍼붓는 미얀마군…마을 보건소도 공격
- 인니 자카르타 한국학교 교원이 자녀 위해 답안지 빼돌려
- 엎친데 덮친 격…시리아 내전에 덮친 강진으로 콜레라 '몸살'
- 우간다 대통령 '성소수자 처벌강화법' 의회에 반려…"추가 검토"
- 브라질 룰라, 포르투갈·스페인 방문…취임 후 첫 유럽행
- 그리스, '57명 사망' 열차 참사 여파속 5월 21일 총선 확정
- "연인이냐" 말도 나왔다…사라진 국왕 뒤엔 22살 연하 킥복서
- 이스라엘 건국75주년 앞두고 주말 수십만명 반정부 시위
- 태국 외교수장, 미얀마 방문 …親군정 밀착 행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