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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114150026366

1972년 즉위 52년간 여왕자리 지켜…건강 문제로 12월31일 퇴위 발표 
1146년 에릭 3세 람 국왕 수도원 간다며 퇴위한 이후 최초 자발적 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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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8 잡담 조국 징역 2년 실형인데 법정구속은 안됬음 뉴리대장 2023.02.03 0 22
4347 잡담 조광한 공직선거법 무죄 1 뉴리대장 2023.02.21 1 23
4346 사회 조계종, 9일 진관사 국행수륙재.."전쟁종식 기원" 바티칸시국 2022.10.03 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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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 사회 조계종 "천주교 '해인도' 왜곡 사용 멈춰라"..전시작 철거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15 0 19
4342 국제 조개구이 먹던 중 억대의 희귀 진주 발견[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1.15 0 11
4341 사회 조개 캐다 70년 만에 발견한 침몰선…유족들 “옷가지라도 나왔으면” 바티칸시국 2022.11.25 0 16
4340 국제 조개 씨마를라…伊 베네토주, 외래종 '푸른꽃게' 전쟁 선포 바티칸시국 2023.08.16 0 6
4339 사회 조각·그림에 깃든 불심…무안 목우암 삼존상 등 보물 된다 바티칸시국 2024.05.11 0 18
4338 국제 젤렌스키, 수복한 헤르손 방문…"우리는 전진하고 있다" 1 바티칸시국 2022.11.14 2 34
4337 국제 젤렌스키, 네덜란드 ICC 찾아 "러 책임 물을 특별재판소 필요" 바티칸시국 2023.05.05 0 5
4336 국제 젤렌스키, 교황 평화안 거부…"침략자와 희생자가 같습니까" 바티칸시국 2023.05.14 0 3
4335 국제 젤렌스키, 교황 특사에게 "휴전이 평화로 이어지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6.07 0 4
4334 국제 젤렌스키, G7 정상회의 참석…伊총리 "최소 15개국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2 0 11
4333 국제 젤렌스키 후원했던 재벌도 체포…부패척결 속도 내는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3.09.03 0 4
4332 국제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스웨덴 방문…총리 및 왕실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8.19 0 5
4331 국제 젤렌스키 대통령, 로마 도착…프란치스코 교황도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5.13 0 2
4330 국제 젤렌스키 "한국·터키·아랍·아시아가 더 도와달라" 지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17 0 13
4329 국제 젤렌스키 "서방 무기로 러 본토 공격 안해…영토수복 반격 준비"(종합) 바티칸시국 2023.05.14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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