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3.12.28 00:03
기후변화 직격탄 맞은 알프스 스키장…눈 부족해 존폐 위기감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
| 출처 | https://v.daum.net/v/20231227144505328 |
|---|
프랑스, 많은 비 내린 탓에 성탄절 직전에야 개장
유럽 스키장의 53%가 눈 부족에 직면할 상황
Share-
-
현재 바다 깊은곳에 봉인(?) 되어있던 CO2들도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서 풀려나는 상황이라는데...
지금부터 탄소포집을 빡시게 해서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인다고 해도
기후이변 이전으로 돌아가는데 몇십년이 걸릴지도 모름.
당장 중국만 해도 한겨울에 석탄발전으로 전기난방하는 상황이니 거기서 풀려나는 CO2만 해도 어마어마할 테니까.
자연현상으로 밥 먹고 살았던 곳(관광)은 그걸 포기해야 할 수도 있고
저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당장 생존을 걱정해야 되는 상황.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더보기
잡담
여론조사 찾아보니깐 새미래 지지층 54퍼센트만 비례대표 정당으로 새미래를 지지하겠다는 결과가 있는 여조가 있네
|
2024-04-17 17:37 | 뉴리대장 |
| 잡담 새로운미래 지도부 및 조기숙 공관위원장에 대한 당원 성명서 서명 1 | 2024-03-18 20:57 | 뉴리대장 |
| 잡담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 2024-01-23 18:52 | 뉴리대장 |
| 국제 성대한 대관식 없다…덴마크 여왕 뒤잇는 프레데릭 왕세자 1 | 2024-01-05 00:45 | 바티칸시국 |
| 잡담 민주당은 망해야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너무 망해도 안될 수 있음... 2 | 2024-01-05 00:34 | 오나지오나지 |
| 국제 '부정선거 논란' 세르비아 대통령 국제조사 요구 거부 1 | 2024-01-04 23:48 | 바티칸시국 |
| 국제 알래스카 모여든 귀여운 '이 동물'이 지구 온난화 주범? 1 | 2024-01-04 22:43 | 바티칸시국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조회 수 |
|---|---|---|---|---|---|---|
| 공지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뉴리대장 | 2023.12.18 | 5 | 886 | |
| 공지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3 | 3389 | |
| 공지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630 | |
| 4349 | 잡담 |
메탈이야기
4
|
프로메탈러 | 2022.06.30 | 0 | 48 |
| 4348 | 국제 |
홍콩 전 행정관: “대만도 일국양제를 따라야”
1
|
임네닉 | 2022.06.30 | 2 | 48 |
| 4347 | 잡담 |
옛날신문) 포클랜드 전쟁 발발 (1982.4.3 동아)
|
잉여고삼이강민 | 2022.06.30 | 0 | 48 |
| 4346 | 잡담 | 뉴비예요 다크모드 없나요? 2 | 지방파이브 | 2022.06.30 | 0 | 48 |
| 4345 | 잡담 | 여기가 새로운 변태 게시판인가 1 | 화천거유 | 2022.06.30 | 0 | 48 |
| 4344 | 잡담 |
별거 없고 이주 인사
1
|
무츠키는메스가키가아니야 | 2022.06.30 | 0 | 48 |
| 4343 | 다 아는 사람들이구만 2 | Clair-de-Lune | 2022.06.29 | 0 | 48 | |
| 4342 | 정치 |
찢빠들 당게에서 노체까지 쓰네
|
뉴리대장 | 2022.10.11 | 0 | 47 |
| 4341 | 잡담 |
옛날신문) 한-중 역사적 수교 (1992.8.25 조선)
|
잉여고삼이강민 | 2022.08.24 | 0 | 47 |
| 4340 | 정치 | 민주당 망해도 돼. 근데... 2 | 오나지오나지 | 2022.08.14 | 0 | 47 |
| 4339 | 국제 | "한옥을 수출합니다"..해외서 인기높아 한류문화 견인 1 | 바티칸시국 | 2022.07.26 | 1 | 47 |
| 4338 | 사회 | 코로나 방역관련 이슈 모아봄. 4 | 루미 | 2022.07.20 | 0 | 47 |
| 4337 | 잡담 |
공문서 위조범은 얼마나 심한 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봤는데
|
공부하다현타온인간 | 2022.07.17 | 0 | 47 |
| 4336 | 잡담 |
오늘의 뭉뭉이.gif
|
난폭한젤리해적단 | 2022.07.03 | 0 | 47 |
| 4335 | 잡담 |
앙냥
|
난폭한젤리해적단 | 2022.07.01 | 1 | 47 |
| 4334 | 잡담 | 청정한 뉴비가 관리자한테 바라는게 있어 확인 좀 | 박제꾼 | 2022.06.30 | 1 | 47 |
| 4333 | 잡담 | 유신 박정희 따먹고 싶다 | 추가열 | 2022.06.30 | 0 | 47 |
| 4332 | 메일은 머임? 2 | 알숭벗는 | 2022.06.29 | 0 | 47 | |
| 4331 | 국제 | 프란치스코 교황, 성전환 성노동자 손님으로 맞아 환영 | 바티칸시국 | 2022.08.13 | 0 | 46 |
| 4330 | 국제 | 유엔 "분쟁지역 구호활동가 지난해 140여명 사망" | 바티칸시국 | 2022.08.13 | 0 | 46 |
지금부터 탄소포집을 빡시게 해서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인다고 해도
기후이변 이전으로 돌아가는데 몇십년이 걸릴지도 모름.
당장 중국만 해도 한겨울에 석탄발전으로 전기난방하는 상황이니 거기서 풀려나는 CO2만 해도 어마어마할 테니까.
자연현상으로 밥 먹고 살았던 곳(관광)은 그걸 포기해야 할 수도 있고
저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당장 생존을 걱정해야 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