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1225232928608

한반도 평화 "대화와 화해 통해" 해결 촉구
이스라엘과 하마스, 우크라 등 평화 호소 메시지

  • profile
    OxidecircleBest 2023.12.26 10:31
    현 정권에서 북과 대화를 할 리가 없지.
    예전처럼 총 쏴달라고까지도 필요없고 긴장감만 조성해도 개이득인데.
    거기다 북한 사람들은 이미 남한에 대한 실상을 대부분 알고 있는 상황이라서
    북한 내에서 남한말을 유행어처럼 쓰지 말라고 까지 지침이 내려간 상태라고 하니까.
    북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북한과 남한의 괴리가 크면 클 수록 북한 체제의 대한 불안정함은 점점 커질 거.
    그러다 임계점을 넘으면 뻥 터지겠지. 어떤 방식으로던.
    솔직히 이제와서 대화를 하기엔 늦었고(지난 정권 회담이 마지노선이었다고 봄)
    북한 붕괴를 대비하는게 더 현실적으로 나아보임.
  • profile
    Oxidecircle 2023.12.26 10:31
    현 정권에서 북과 대화를 할 리가 없지.
    예전처럼 총 쏴달라고까지도 필요없고 긴장감만 조성해도 개이득인데.
    거기다 북한 사람들은 이미 남한에 대한 실상을 대부분 알고 있는 상황이라서
    북한 내에서 남한말을 유행어처럼 쓰지 말라고 까지 지침이 내려간 상태라고 하니까.
    북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북한과 남한의 괴리가 크면 클 수록 북한 체제의 대한 불안정함은 점점 커질 거.
    그러다 임계점을 넘으면 뻥 터지겠지. 어떤 방식으로던.
    솔직히 이제와서 대화를 하기엔 늦었고(지난 정권 회담이 마지노선이었다고 봄)
    북한 붕괴를 대비하는게 더 현실적으로 나아보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3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4815 국제 프랑스 "수십만명 숨지게 만든 시리아 대통령 재판받아야" 바티칸시국 2023.05.24 0 3
4814 국제 프란치스코, 종려주일 미사 때 설교 생략…후반에 결정 바티칸시국 2024.03.24 0 8
481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자취…재위 10년간 총 60개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11 0 5
481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푸틴 핵위협에 "미친 짓" 바티칸시국 2022.09.22 0 14
481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탈장 수술 2개월만에 해외 사목방문 재개 바티칸시국 2023.08.03 0 9
481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2.12.06 0 14
480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언급하다 말 못잇고 눈물만 바티칸시국 2022.12.09 0 12
480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도 재소자 발 씻긴다 바티칸시국 2024.03.07 0 5
480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오는 31일 민주콩고·남수단 공식 방문 바티칸시국 2023.01.25 0 11
480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학대법 적용 대상 평신도 지도자까지 확대 바티칸시국 2023.03.27 0 7
»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절 메시지서 한반도 평화 촉구(종합) 1 바티칸시국 2023.12.25 0 12
480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전환 성노동자 손님으로 맞아 환영 바티칸시국 2022.08.13 0 46
480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민주콩고 방문 마치고 남수단 향발 바티칸시국 2023.02.03 0 4
480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미성년자 성 학대 혐의 필리핀 사제 파문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9.19 0 2
480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2
480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한국천주교 주교단도 '동행' 바티칸시국 2023.07.13 0 7
479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초 민주콩고·남수단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02 0 6
479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고열로 하루 일정 취소 후 복귀 바티칸시국 2023.05.28 0 2
479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이상설에 "난 살아있다" 농담 바티칸시국 2023.12.03 0 3
479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감기 증세로 공식 일정 취소 바티칸시국 2023.11.26 0 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52 Next
/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