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3.12.25 23:52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절 메시지서 한반도 평화 촉구(종합)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1
| 출처 | https://v.daum.net/v/20231225232928608 |
|---|
한반도 평화 "대화와 화해 통해" 해결 촉구
이스라엘과 하마스, 우크라 등 평화 호소 메시지
Share-
-
현 정권에서 북과 대화를 할 리가 없지.
예전처럼 총 쏴달라고까지도 필요없고 긴장감만 조성해도 개이득인데.
거기다 북한 사람들은 이미 남한에 대한 실상을 대부분 알고 있는 상황이라서
북한 내에서 남한말을 유행어처럼 쓰지 말라고 까지 지침이 내려간 상태라고 하니까.
북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북한과 남한의 괴리가 크면 클 수록 북한 체제의 대한 불안정함은 점점 커질 거.
그러다 임계점을 넘으면 뻥 터지겠지. 어떤 방식으로던.
솔직히 이제와서 대화를 하기엔 늦었고(지난 정권 회담이 마지노선이었다고 봄)
북한 붕괴를 대비하는게 더 현실적으로 나아보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더보기| 정치 [1보]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제3자뇌물 혐의 | 2024-06-12 11:47 | 뉴리대장 |
잡담
여론조사 찾아보니깐 새미래 지지층 54퍼센트만 비례대표 정당으로 새미래를 지지하겠다는 결과가 있는 여조가 있네
|
2024-04-17 17:37 | 뉴리대장 |
| 잡담 새로운미래 지도부 및 조기숙 공관위원장에 대한 당원 성명서 서명 1 | 2024-03-18 20:57 | 뉴리대장 |
| 잡담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 2024-01-23 18:52 | 뉴리대장 |
| 국제 성대한 대관식 없다…덴마크 여왕 뒤잇는 프레데릭 왕세자 1 | 2024-01-05 00:45 | 바티칸시국 |
| 잡담 민주당은 망해야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너무 망해도 안될 수 있음... 2 | 2024-01-05 00:34 | 오나지오나지 |
| 국제 '부정선거 논란' 세르비아 대통령 국제조사 요구 거부 1 | 2024-01-04 23:48 | 바티칸시국 |
-
read more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read more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read more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Read More
"원주민 유물·유해, 동의 구해야"…美서 줄줄이 전시 중단
-
Read More
“그러다 아버지처럼 쫓겨난다” 갈라선 마르코스·두테르테
-
Read More
과테말라 ‘마야 왕의 피라미드’서 옥 가면 발견…무엇 상징하길래 [고고학+]
-
Read More
튀르키예서 무장괴한, 이탈리아 성당 습격…신도 1명 숨져
-
Read More
나우루 이어 과테말라도 대만과 단교?…현지 학자 "가능성 높다"
-
Read More
모나리자에 농민시위 불똥…"예술이 중요하냐" 수프 끼얹어
-
Read More
홀로코스트 생존자 伊의원 "1년 365일이 추모일"
-
Read More
창덕궁 해설사로 나선 김영민 "궁궐과 자연의 조화 함께 느껴요"(종합)
-
Read More
인도, 공화국의날 기념 대규모 퍼레이드…佛 마크롱 주빈 참석
-
Read More
태국·라오스 수도 철도 연결 마무리…4월 정식 개통
-
Read More
결국 마두로 3연임?…베네수 대법원, 야권지도자 출마 금지
-
Read More
'친서방' 아르헨 밀레이, 내달 이스라엘·바티칸 방문
-
Read More
'교황 후계자 거론' 캐나다 추기경 30여년 전 성추행 의혹 피소
-
Read More
세계 최초 에탄올 활용 제트연료 공장 미국서 첫 가동
-
Read More
그리스 총리, 영국에 '파르테논 마블스' 반환 거듭 촉구
-
Read More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
Read More
“우리가 원조”… 인도서 버터 치킨 커리 두고 법정 공방
-
Read More
찰스3세 英국왕, 전립선비대증 수술위해 입원
-
Read More
'인구 1만명' 투발루 총선 실시…'대만 수교' 유지에 中 등 이목(종합)
-
Read More
"미얀마군, '반군에 항복' 지휘관에 사형·종신형 선고"
예전처럼 총 쏴달라고까지도 필요없고 긴장감만 조성해도 개이득인데.
거기다 북한 사람들은 이미 남한에 대한 실상을 대부분 알고 있는 상황이라서
북한 내에서 남한말을 유행어처럼 쓰지 말라고 까지 지침이 내려간 상태라고 하니까.
북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북한과 남한의 괴리가 크면 클 수록 북한 체제의 대한 불안정함은 점점 커질 거.
그러다 임계점을 넘으면 뻥 터지겠지. 어떤 방식으로던.
솔직히 이제와서 대화를 하기엔 늦었고(지난 정권 회담이 마지노선이었다고 봄)
북한 붕괴를 대비하는게 더 현실적으로 나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