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3.12.20 23:27
"주님이 지켜주시길" 뉴욕 동성부부에 '교황이 허락한' 축복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1
출처 | https://v.daum.net/v/20231220172632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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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결정 다음날 축복…"역사 만들었다"
가톨릭 내 환영·반발 엇갈려…보수파는 "죄가 되는 관계 축복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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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이 망가지는데서 끝나는게 오히려 다행이다. 1
자신의 가치관을 신의 의지에 빗대어 표출하지 마라.
신께서 그렇게 만드셨다면 이해하진 못할지라도 인정해야 한다.
게다가 강압적인 관계도 아니고 상호 동의하에 동성애는
일개 종교쟁이가 운운할 꺼리가 아닌 개인 사생활의 문제다.
신께서 '네 이웃의 사생활을 간섭하라' 라고 가르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