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1220172632670

교황청 결정 다음날 축복…"역사 만들었다" 
가톨릭 내 환영·반발 엇갈려…보수파는 "죄가 되는 관계 축복 안 돼"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 profile
    OxidecircleBest 2023.12.20 23:50
    동성애가 부정한 것이라면 그렇게 만든 신의 의지가 부정하다고 말하는 셈이다.
    자신의 가치관을 신의 의지에 빗대어 표출하지 마라.
    신께서 그렇게 만드셨다면 이해하진 못할지라도 인정해야 한다.

    게다가 강압적인 관계도 아니고 상호 동의하에 동성애는
    일개 종교쟁이가 운운할 꺼리가 아닌 개인 사생활의 문제다.
    신께서 '네 이웃의 사생활을 간섭하라' 라고 가르치던가?
  • profile
    Oxidecircle 2023.12.20 23:50
    동성애가 부정한 것이라면 그렇게 만든 신의 의지가 부정하다고 말하는 셈이다.
    자신의 가치관을 신의 의지에 빗대어 표출하지 마라.
    신께서 그렇게 만드셨다면 이해하진 못할지라도 인정해야 한다.

    게다가 강압적인 관계도 아니고 상호 동의하에 동성애는
    일개 종교쟁이가 운운할 꺼리가 아닌 개인 사생활의 문제다.
    신께서 '네 이웃의 사생활을 간섭하라' 라고 가르치던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No Image notice by 뉴리대장 2023/12/18 by 뉴리대장
    Views 900  Likes 5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4. "아마존 보호" 남미 8개국 뭉쳤지만…아마존 눈물은 못 닦았다 0

  5. "아마추어라"…英 왕세자빈, 가족사진 조작 논란 사과(종합) 0

  6. "아베 국장에 세금 162억원 쓰겠다" 日정부 국회에 전달 0

  7. "아빠, 나 몸이 안 좋아" 전화 후 연락두절…마트 옆에서 동사한 폴란드 소녀 0

  8. "아프간 인도주의 재앙…배고파 우는 아이 재우려 진정제 먹여" 0

  9. "어머니, 그립습니다"… 英 찰스 3세가 부른 '사모곡' 0

  10. "얼간이" 막말 밀레이, 교황과 첫 대면 '화해의 포옹'(종합) 0

  11. "엄마·아기 신발이 그대로" 타이타닉 해저영상 37년만에 공개 0

  12.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주민 절반은 극심한 기아 직면" 0

  13. "여기까지 온 외신기자는 처음"...밀림의 미얀마 시민군이 환호했다 0

  14.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0

  15.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0

  16. "연인이냐" 말도 나왔다…사라진 국왕 뒤엔 22살 연하 킥복서 0

  17. "영국 여왕은 식민지배자" 원주민 출신 호주 상원의원 선서 논란 0

  18. "영국인 다수 '국왕 대관식, 하든지 말든지' 관심없어" 0

  19. "영영 하늘로 돌아갔다"···美 104세 할머니,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등극 8일 만에 영면 0

  20. "예수에게 양성 신체가?"…英 대학서 나온 주장에 이단논쟁 0

  21. "왕세자빈 의료기록 열람 시도"‥당국 조사 착수 0

  22. "요르단의 난민 수용능력 이미 한계 넘어"- 압둘라 국왕 0

  23. "요한 바오로 2세, 추기경 시절 폴란드교단 아동성범죄 은폐"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260 Next
/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