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떠난 화장실 욕조 아래 시멘트 속에서 여성 시신이...[여기는 동남아]
국제
세입자 떠난 화장실 욕조 아래 시멘트 속에서 여성 시신이...[여기는 동남아]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11, 2023
| 출처 | https://v.daum.net/v/20231210165002030 |
|---|
Articles
-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 79세 라이베리아 대통령 불볕더위에 취임사 두차례 중단
- '印최대 종교분쟁지'에 힌두사원 열어…"모디, 선거캠페인 시작"
- 미얀마 내전 불똥 튈라…인도, 1천600㎞ 국경에 철조망 세운다
- 카메룬, 세계 최초 어린이 말라리아 백신 접종 시작
- 인니 메라피 화산 분출해 용암 2㎞ 흘려내려
- 아프간 북동부서 구급 전세기 추락…6명 탑승 추정(종합)
- 이제 현지지도 즉시 '김정은 벽화' 설치…우상화 '속도'[노동신문 ...
- 실리콘밸리도 경청하는 바티칸의 'AI 윤리' 최고 전문가
- '다리 6개' 영국 유기견, 수술로 새삶…전세계서 모금 답지
- 태국, '세계 3대 리튬 보유국' 주장 철회…발표 오류 인정
- 펠릭스 치세케디 민주콩고대통령 취임식, 2차 임기 시작
- 베트남 '공안관서 습격사건' 100명에 징역형…10명 종신형
- '파시즘 부활' 우려 커지는 이탈리아…육군 '전범' 달력 발행
- 英 해리 왕자, 언론 상대 명예훼손 소송 취하…소송비용 물어야
- 네덜란드, 왕실 과세 추진…국왕 수입 반토막 날수도
- 교황, 베트남 방문하나…공산당 대표단 비공개 접견
- ‘전설의 검’이 강바닥에…1000년 된 ‘바이킹 검’ 발견
- 돌고래 지키자…프랑스, 한달간 대서양 어업 금지했다
- 태국 30대 활동가, 왕실모독죄로 징역 50년형…'역대 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