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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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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국제	UAE 무함마드 대통령, 푸틴 만나 우크라 사태 중재 모색	바티칸시국	2022.10.11	0	189
2355	국제	'친서방' 아르헨 밀레이, 내달 이스라엘·바티칸 방문	바티칸시국	2024.01.27	0	189
2354	국제	세계 최대 식품기업 네슬레, 미얀마 시장서 철수	바티칸시국	2023.03.01	0	189
2353	국제	페인트 뒤집어쓴 스탈린 종교화…조지아 발칵	바티칸시국	2024.01.15	0	189
2352	국제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3.13	0	189
2351	국제	프랑스, '반인도 범죄' 라이베리아 전직 반군에 종신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1.04	0	189
2350	국제	'나치 보물'에 네덜란드 시골로 '보물 사냥꾼' 몰려	바티칸시국	2023.01.08	0	189
2349	국제	대선 하루 앞둔 에르도안, 패배시 평화적 정권 이양 약속	바티칸시국	2023.05.14	0	189
2348	국제	'명예 교황' 선종하면 의전은?…초유 상황에 고심하는 교황청	바티칸시국	2022.12.30	0	189
2347	국제	中, 베이징 중심 고건축물 보호 강화..내년 세계유산 등재 신청	바티칸시국	2022.10.03	0	189
2346	국제	태국 쁘라윳 "내년 총선 후 2년간 더 총리직에"…집권 연장 의지	바티칸시국	2022.12.07	0	189
2345	국제	'왕궁 벽에 스프레이 낙서' 태국 20대, 징역 8개월형	바티칸시국	2024.07.06	0	189
2344	국제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바티칸시국	2024.06.14	0	189
2343	국제	‘추상화 창시자’ 칸딘스키 작품, 589억 원에 팔렸다	바티칸시국	2023.03.03	0	189
2342	국제	"요한 바오로 2세, 추기경 시절 폴란드교단 아동성범죄 은폐"	바티칸시국	2023.03.07	0	189
2341	국제	외교 무대 태국 총리의 ‘핑크색 양말’···결례인가 파격인가	바티칸시국	2023.10.25	0	189
2340	국제	"사우디, 미성년자에 사형선고 재개..2년전 금지선언 번복"	바티칸시국	2022.08.24	0	189
2339	국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왕실 벌들에게도 알린 이유는? 1	바티칸시국	2022.09.14	0	189
2338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189
2337	국제	독일 통일 33주년…숄츠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기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04	0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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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운하 덮은 ‘검푸른 지붕’ 뭐길래…전기 만들고 물 증발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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