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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122085624558
아르헨 출신 프란치스코 교황, 축하 전화…밀레이, 내년 고국 방문 요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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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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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6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5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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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1 국제 교황청 2인자 "바티칸, 러-우크라 협상 장소로 적합" 바티칸시국 2022.12.13 0 13
3440 국제 교황청 2인자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전망 보이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6.22 0 4
3439 국제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2024.05.23 0 3
3438 국제 교황청 고위 성직자 "사제 결혼 허용,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9
3437 국제 교황청 외무장관 베트남행…"교황 방문 논의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
3436 국제 교황청 이인자 "가자지구 대학살"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바티칸시국 2024.02.15 0 13
3435 국제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성폭력 의혹 휘말려 바티칸시국 2022.08.17 0 18
3434 사회 교황청 장관 유흥식 추기경, 대전성모병원 격려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15 0 19
3433 국제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바티칸시국 2024.01.26 0 5
3432 국제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바티칸시국 2023.07.16 0 7
3431 국제 교황청, '14세 소녀 성학대' 프랑스 추기경 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11.13 1 34
3430 국제 교황청, '교황 6월 러시아 방문' 보도 부인 바티칸시국 2024.03.21 0 7
3429 국제 교황청, 40년전 바티칸 소녀 오를란디 실종사건 재조사키로 바티칸시국 2023.01.10 0 18
3428 국제 교황청, SNS 시대 맞게 '성모 발현 신속평가' 도입 바티칸시국 2024.05.18 0 4
3427 국제 교황청, 성추행 혐의 캐나다 고위 사제 조사 중단 "증거 불충분" 1 바티칸시국 2022.08.20 0 20
3426 국제 교황청, 세계 첫 '낙태 자유' 헌법 명시 佛에 "생명 뺏을 권리 없어" 바티칸시국 2024.03.05 0 6
3425 국제 교황청, 우크라이나에 보온내의 보내기 인터넷 모금 바티칸시국 2022.12.16 0 15
3424 국제 교황청, 자산증식 투자 관행 확바꾼다..군수산업 투자 제한 바티칸시국 2022.07.20 0 63
3423 국제 교황청, 중국과 맺은 주교 임명 협정 2년 추가 연장 바티칸시국 2022.10.22 0 23
3422 국제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바티칸시국 2024.05.23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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