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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107145234496

찰스 3세, 정부 주요 법률 제정 계획 발표 
엘리자베스 2세 재임 시설 '여왕의 스피치' 67번 
의회 문 닫기·하원의원 인질 등 전통 절차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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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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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1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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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 국제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0 3
3509 국제 교황, 헝가리서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줘야"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30 0 7
3508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3
3507 국제 교황에 '축복의 키스' 받았던 신경섬유종 환자 세상 떠나 바티칸시국 2024.01.13 0 8
3506 국제 교황의 다보스포럼 메시지…"이윤보다 도덕적 책임 우선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14
3505 국제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5 0 5
3504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 이어 러시아 방문…28일 모스크바행 바티칸시국 2023.06.28 0 5
3503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러시아 이어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7.18 0 11
3502 국제 교황의 평화특사, 대반격 분위기 무르익은 우크라 간다 바티칸시국 2023.06.05 0 4
3501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8
3500 국제 교황청 '동성커플 축복'에 아프리카 주교들 반발 왜? 바티칸시국 2024.01.05 0 10
3499 국제 교황청 '비리 의혹' 런던부동산 매각완료..1천800억원 손실 추정 바티칸시국 2022.07.05 0 42
3498 국제 교황청 "가톨릭 신자, 프리메이슨 가입 금지"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3.11.17 0 16
3497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13
3496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바티칸시국 2022.12.30 0 11
3495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2.12.31 0 14
3494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8
3493 국제 교황청 "중국, 미승인 교구에 주교 임명" 유감 표명 바티칸시국 2022.11.27 0 16
3492 국제 교황청 "트랜스젠더 신자도 세례받을 수 있다" 바티칸시국 2023.11.09 0 4
3491 국제 교황청 2인자 "바티칸, 러-우크라 협상 장소로 적합" 바티칸시국 2022.12.13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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