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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107104609242
26조원 금은보화 가득…콜롬비아 ‘전설의 보물선’ 인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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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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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12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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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 국제 베트남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박차, 중국 인공섬의 50% 육박 바티칸시국 2024.06.11 0 4
4424 국제 "푸틴 명판 없애주세요"…젤렌스키 긴급호출한 이탈리아 소도시 바티칸시국 2024.06.12 0 4
4423 국제 필리핀, 뉴질랜드와도 안보협력 강화…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 바티칸시국 2024.06.12 0 4
4422 국제 버스정류장 비닐봉지서 발견된 명화, 440억에 낙찰 예상 바티칸시국 2024.06.15 0 4
4421 국제 영국여왕 서거 어떻게 기릴까..기업·단체들 '우왕좌왕' 바티칸시국 2022.09.15 0 5
4420 국제 "인도네시아 제조업 강국 부상..중국 대체지로 떠올라" 바티칸시국 2022.09.28 0 5
4419 국제 불가리아 총선서 중도우파 유럽발전시민당 제1당 유력 바티칸시국 2022.10.03 0 5
4418 국제 [京鄕] 98세 생일 맞은 ‘최장수 미국 대통령’ 카터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5
4417 사회 81세 영조가 왕세손과 함께한 하루…'옛일을 생각하며 적다' 바티칸시국 2022.11.01 0 5
4416 국제 갱단 설치는데 콜레라 확산도…아이티 “SOS” 바티칸시국 2022.11.17 0 5
4415 국제 "성당 결혼식만 보너스 지급" 법안 논란되자 伊 총리실 제동 바티칸시국 2022.11.22 0 5
4414 국제 "통가 화산폭발로 올림픽수영장 260만개 규모 물질 이동" 바티칸시국 2022.11.23 0 5
4413 국제 러 "교황 중재 제안 환영하지만 우크라가 거부" 바티칸시국 2022.11.28 0 5
4412 국제 푸틴에 할 말 하는 카자흐, 러시아 그늘 벗고 ‘실리 외교’ 눈길 바티칸시국 2022.11.29 0 5
4411 국제 캐나다 퀘벡주, 155년 만에 英왕실에 충성서약 폐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2.12.07 0 5
4410 국제 영국 해리왕자, 왕실은 마클 향한 인종차별 이해 못 해 주장(종합) 바티칸시국 2022.12.09 0 5
4409 사회 우정사업본부는 왜 '미생물학 아버지' 파스퇴르 우표를 발행할까 바티칸시국 2022.12.20 0 5
4408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추모 열기 고조…둘째날 7만명 조문(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4 0 5
4407 국제 남수단 찾은 교황 "권력남용·폭력·불의에 맞서 목소리 내야" 바티칸시국 2023.02.04 0 5
4406 국제 예루살렘 구시가지에서 1천600년 전 '황금 구슬끈' 발굴 바티칸시국 2023.02.08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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