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3.11.03 01:39 탄자니아 간 독일 대통령 "식민지배 시절 범죄 사죄" 바티칸시국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1101204208439 "부끄러움 느껴…식민지배 희생자 앞에 고개 숙인다" Who's 바티칸시국 Prev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2024.03.31by 바티칸시국 탁신 전 태국 총리 가석방…실질 수형기간은 하루도 안 돼 Next 탁신 전 태국 총리 가석방…실질 수형기간은 하루도 안 돼 2024.02.13by 바티칸시국 0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잡담 여론조사 찾아보니깐 새미래 지지층 54퍼센트만 비례대표 정당으로 새미래를 지지하겠다는 결과가 있는 여조가 있네 2024-04-17 17:37 뉴리대장 잡담 새로운미래 지도부 및 조기숙 공관위원장에 대한 당원 성명서 서명 1 2024-03-18 20:57 뉴리대장 잡담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2024-01-23 18:52 뉴리대장 국제 성대한 대관식 없다…덴마크 여왕 뒤잇는 프레데릭 왕세자 1 2024-01-05 00:45 바티칸시국 잡담 민주당은 망해야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너무 망해도 안될 수 있음... 2 2024-01-05 00:34 오나지오나지 국제 '부정선거 논란' 세르비아 대통령 국제조사 요구 거부 1 2024-01-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알래스카 모여든 귀여운 '이 동물'이 지구 온난화 주범? 1 2024-01-04 22:43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2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공지 숨기기 4531 국제 탈레반, 스위스 NGO 소속 외국인 18명 억류 바티칸시국 2023.09.16 0 4 4530 국제 탈레반, 미용실 폐쇄 항의 여성시위대에 테이저건 사용에 공중총격까지 바티칸시국 2023.07.20 0 8 4529 국제 탈레반, 놀이공원 이어 헬스장·공중목욕탕 여성출입도 금지 바티칸시국 2022.11.14 0 12 4528 국제 탈레반, 국내외 NGO 여성 활동도 금지…미·EU "강력 규탄"(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5 0 10 4527 국제 탈레반, IS 조직원 6명 사살.."최근 모스크·교육센터 테러범" 바티칸시국 2022.10.22 0 14 4526 국제 탈레반, "모든 미장원·미용실 한 달 내 문 닫아라" 명령 바티칸시국 2023.07.04 0 3 4525 국제 탈레반, '공포통치'로 회귀하나…손발절단 등 가혹형벌 시행키로 바티칸시국 2022.11.15 0 9 4524 국제 탈레반 집권 후 잊혀진 아프간···굶주림에 장기와 아이까지 팔아 바티칸시국 2022.11.28 0 14 4523 국제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17 4522 국제 탈레반 여성교육 금지, 내부서 조용한 역풍…비밀학교 확산 바티칸시국 2023.03.24 0 6 4521 국제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바티칸시국 2023.08.14 0 7 4520 국제 탈레반 "여학교 폐쇄는 문화 이슈..부모도 등교 원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09.13 0 20 4519 국제 탈레반 "아프간 대학서 여학생 교육금지"…서방, 강력 비판(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1 0 15 4518 국제 탈러시아 가속…'1월 크리스마스'였던 우크라 "올해는 12월 25일" 바티칸시국 2022.11.12 0 14 4517 국제 탄핵된 페루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 “내가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2.13 0 10 4516 국제 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5 0 6 4515 국제 탄자니아 북서부 금광서 침수사고 8명 목숨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12 0 7 4514 국제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바티칸시국 2024.03.31 0 6 » 국제 탄자니아 간 독일 대통령 "식민지배 시절 범죄 사죄" 바티칸시국 2023.11.03 0 5 4512 국제 탁신 전 태국 총리 가석방…실질 수형기간은 하루도 안 돼 바티칸시국 2024.02.13 0 9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251 Next / 25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