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3.10.30 23:54
미얀마 군부, 내부 분열 생겼나…고위 인사 연달아 체포·중형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31030132442620 |
---|
전직 장성 2명 종신형 이어 군 출신 전직 장관 선동죄로 기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미얀마군·저항군 교전 격화…주민 5천명 태국으로 피신
-
유엔·EU, 미얀마군 공습 규탄…"국제법 위반책임 묻게될 것"(종합)
-
공 그림에 상형문자까지…멕시코서 발견된 유물, 1100년 전 점수판이었다
-
베트남 법원, '정부 비판' 시민운동가에 징역 6년형
-
노르웨이, 스파이 활동 혐의 러 외교관 15명 추방
-
스페인 가뭄 극심…350만㏊ 이상 농작물 "돌이킬 수 없는 손실"
-
[한겨레] 다시, 싱가포르 판타지 | 칼럼
-
"훈센 장남과 가까워"…캄보디아 정비공, '군 취업' 사기극 벌여
-
블링컨, 하노이 도착…쫑 서기장 등 면담하며 中 견제 행보
-
태국 총선 한달 앞으로…"탁신계 정당 1위, 압승은 어려워" 전망
-
친중 성향 파라과이 야당 대선후보 "당선되면 대만과 단교"
-
지하동굴서 홀로 500일 버틴 스페인 여성…"파리떼가 최대 고난"
-
이란의 축출당한 팔레비왕조의 왕자, 첫 이스라엘 방문
-
인도네시아, 대만 비상사태에 대비해 교민 35만명 대피계획 마련
-
우크라 영부인, 남편 이어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
찰스 3세 시대 ‘英연방’이 흔들린다
-
인기없는 군주?…英국민 51% "찰스3세 대관식에 세금 사용 안 돼"
-
캐나다 3월 소비자 물가 전년 대비 4.3% 상승…큰 폭 둔화
-
프란치스코 교황 "신의 이름으로 살인하지 말라"
-
이탈리아 새 관광 홍보대사는 보티첼리의 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