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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023102611310

프라보워 국방장관, 부통령 후보에 기브란 수라카트라 시장 낙점
헌재 "선출직 경험자에 입후보 허용"…40세 미만 장남에 출마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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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 국제 ‘사우디 비판’ 트윗 올렸다가 사형선고…극에 달한 인권탄압 바티칸시국 2023.08.31 0 5
4044 국제 고급 음식 영상 '모자이크' 처리한 북한…민심 의식하는 김정은 바티칸시국 2023.09.01 0 5
4043 국제 매년 1조3000억 쏟는다…사우디 빈 살만 '불로초 프로젝트' 바티칸시국 2023.09.02 0 5
4042 국제 러시아, 노벨평화상 수상 자국 언론인 '외국 스파이'로 지목 바티칸시국 2023.09.02 0 5
4041 국제 여왕이 사랑했던 ‘웰시코기’가 영국 버킹엄궁을 행진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5 0 5
4040 국제 교황, 몽골 4박5일 방문 마무리…"국민 삶 증진이 진정한 국가 발전" 바티칸시국 2023.09.05 0 5
4039 국제 북마케도니아 대규모 시위..국립암병원이 항암제 빼돌려 바티칸시국 2023.09.06 0 5
4038 국제 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됐다…오는 16일 축성식 바티칸시국 2023.09.07 0 5
4037 국제 [모로코 강진] 랜드마크 '마라케시의 지붕'도 훼손됐다…유적 피해 잇따라(종합) 바티칸시국 2023.09.10 0 5
4036 국제 식구가 이렇게 많은데도 유대인 8명 숨겨준 폴란드 가족 9명에 시복 바티칸시국 2023.09.11 0 5
4035 국제 '전용기 잦은 말썽'…트뤼도, G20 참석 후 인도 못 떠나 바티칸시국 2023.09.13 0 5
4034 국제 '혹시 다음은 나?'…잇따른 쿠데타에 아프리카 집권자들 '긴장' 바티칸시국 2023.09.13 0 5
4033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의 삼성 전광판 본격가동…로고는 작고 옅게 바티칸시국 2023.09.14 0 5
4032 국제 에콰도르 범죄조직, 보스 총격 사망에 복수 다짐…주민들 공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18 0 5
4031 국제 스페인 하원, 의원들의 카탈루냐어·바스크어 공식사용 허용 바티칸시국 2023.09.20 0 5
4030 국제 유엔 "수단 무력분쟁 속 피란민 아동 1천2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3.09.20 0 5
4029 국제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20 0 5
4028 국제 찰스 3세 "영불 지속 가능한 동맹"…마크롱 "미래 함께 써갈 것" 바티칸시국 2023.09.21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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