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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로 보안 취약점 고칠 능력 있으면 모르겠는데 민노총이 그럴 능력이 있는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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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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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1033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3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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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 국제 인니, 새 수도 투자자들에게 법인세 인하 혜택 준다 바티칸시국 2023.03.09 0 11
4129 국제 인니, 대선 11개월 앞두고 연기설 지속…선거 준비 중단 판결도 바티칸시국 2023.03.20 0 8
4128 국제 인니, 군경 투입해 파푸아 반군에 납치된 뉴질랜드 조종사 수색 바티칸시국 2023.02.09 0 13
4127 국제 인니, 구리정광 수출금지 연말까지 연기…세계 제련업체 '안도' 바티칸시국 2024.06.02 0 3
4126 국제 인니, '정치왕조 간 경쟁' 불붙나…유도요노 전대통령 장남 입각 바티칸시국 2024.02.22 0 23
4125 국제 인니 필리핀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화산 폭발 잇따라 바티칸시국 2024.06.06 0 9
4124 국제 인니 차기 대통령 "가자지구에 평화유지군 파병할 용의 있어" 바티칸시국 2024.06.02 0 10
4123 국제 인니 지진 사망자 318명으로 늘어…여진 속 수색 지속 바티칸시국 2022.11.27 0 13
4122 국제 인니 자카르타 한국학교 교원이 자녀 위해 답안지 빼돌려 바티칸시국 2023.04.21 0 4
4121 국제 인니 자바섬 남부 바다서 규모 6.1 강진…자카르타도 흔들(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8 0 6
4120 국제 인니 의회, 한국과 CEPA 비준안 처리..체결 1년 8개월만 바티칸시국 2022.08.30 0 17
4119 국제 인니 영자지 "대통령 당선인, 서울찾아 KF-21 갈등 마무리해야" 바티칸시국 2024.05.04 0 11
4118 국제 인니 수마트라섬 홍수·산사태 사망자 21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4.03.11 0 5
4117 국제 인니 수마트라섬 북서부서 규모 6.2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4 0 10
4116 국제 인니 무상급식에 세계은행 등 국제사회 잇단 경고…"재정 우려" 바티칸시국 2024.02.29 0 16
4115 국제 인니 메라피 화산 분출해 용암 2㎞ 흘려내려 바티칸시국 2024.01.21 0 12
4114 국제 인니 대통령, 쌀값 급등에 "정부재고 충분…저소득층 지원 강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 6
4113 국제 인니 대통령, 대선 지지율 1위 野후보와 독대 만찬…중립성 논란 바티칸시국 2024.01.08 0 10
4112 국제 인니 대통령 당선인측, 'GDP대비 정부부채 50% 상향 계획' 부인 바티칸시국 2024.06.16 0 4
4111 국제 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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