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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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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국제	프랑스 전역에 31일 동안 비 안 내려…"역대 가장 건조한 2월"	바티칸시국	2023.02.22	0	189
2399	국제	해외체류 벨라루스 야당인사 궐석 재판으로 징역 17년형	바티칸시국	2023.04.11	0	189
2398	국제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에 푸틴 초대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4.17	0	189
2397	국제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바티칸시국	2023.03.19	0	189
2396	국제	베트남 국회의장 "하노이 대기오염 심각…차량 규제 필요"	바티칸시국	2024.03.16	0	189
2395	국제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	189
2394	국제	푸틴도 이 사람 비하면 약과…'45년 집권' 세계 최장기 독재자	바티칸시국	2024.05.26	0	189
2393	국제	퀘벡州 의회, '국왕'에 충성 맹세 거부한 의원 입장 막아	바티칸시국	2022.12.03	0	189
2392	국제	말레이시아 나집 전총리, 12년형 반으로…국왕 퇴임직전 사면위	바티칸시국	2024.02.02	0	189
2391	국제	스위스 알프스 산지서 헬기 착륙중 추락했으나 전원 무사	바티칸시국	2023.07.04	0	189
2390	국제	존슨 전 英총리, 신분증 깜빡해 투표 못할 뻔…자승자박 선거법	바티칸시국	2024.05.03	0	189
2389	국제	폴란드 방문한 英 윌리엄 "우크라 난민 회복력 놀라워"	바티칸시국	2023.03.26	0	190
2388	국제	日 궁내청 "친왕비 노부코 유방암 판정…19일 수술"	바티칸시국	2022.11.15	0	190
2387	국제	英 찰스 3세, 시위에 막힌 佛 국빈 방문 9월 재추진하나	바티칸시국	2023.08.20	0	190
2386	국제	[여기는 남미] 벌써 세번째 탄핵 위기…페루 카스티요 대통령에게 무슨 일이?	바티칸시국	2022.11.09	0	190
2385	국제	프랑스, '반인도 범죄' 라이베리아 전직 반군에 종신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1.04	0	190
2384	국제	UAE, 장자 승계 확정…수직적 중앙집권 강화	바티칸시국	2023.03.30	0	190
2383	국제	교황 "거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 무릎이 허락 안해"	바티칸시국	2023.04.07	0	190
2382	국제	태국 쁘라윳 "내년 총선 후 2년간 더 총리직에"…집권 연장 의지	바티칸시국	2022.12.07	0	190
2381	국제	"카리브해 노예 후손들이 노예 착취 가문에 보상하는 꼴"	바티칸시국	2024.04.21	0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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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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