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3.09.18 07:06
6·25 때 전사한 미군 병사, 72년 만에 '딸의 품으로'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30917090157239 |
---|
1951년 4월 강원 양구 전투 도중 실종
戰死 추정… 최근에야 유해 신원 확인
7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 영면 든다
戰死 추정… 최근에야 유해 신원 확인
7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 영면 든다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88세 사우디 국왕, 고열에 관절통…병원서 검사받기로
-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
900만 시청한 여왕 성탄절 연설, 찰스 3세가 기록 깰까
-
90세 큰아들 둔 119세 베트남 여성…현존 세계 최고령자 [여기는 베트남]
-
97세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차기 총선에도 출마"
-
97세 우크라 할머니, 러 폭격 피해 10㎞ 걷다 구조…"뭔가 터지는 소리만"
-
98세 마하티르 전 말레이 총리,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
98세 카터 前 미 대통령, 호스피스 생활 3달째…"컨디션 좋아"
-
AFP, 英왕세자빈 근황 사진 조작에 "켄싱턴궁, 신뢰할 수 없는 출처"
-
AI 확산에 '영국 수호신' 런턴탑 까마귀도 격리 신세
-
BBC, 英 찰스3세 대관식 연습 'NG 장면' 공개
-
BBC, 사기로 성사된 다이애나 인터뷰 수익금 22억원 기부
-
COP27 개최국 이집트, '찰스3세 불참' 영국에 불만 표출
-
DNA는 정확히 알고 있다…6세기 중국 황제의 얼굴
-
EU 첫 자체 평화유지군 윤곽…2025년 5천명규모로 창설
-
EU, 과거 민주주의 훼손으로 동결됐던 수십억 유로 폴란드에 보내기 시작
-
EU, 모리타니에 '난민 단속 대가' 3천억원 지원
-
FA-50, 필리핀 신규 전투기 도입 사업에서 경쟁국 압도
-
G20 주최 인도 모디 "아프리카연합을 영구 멤버로 초대할 계획"
-
G20서 ‘간디 스카프’ 선물한 모디...국내에선 “이중적이다” 비판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