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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908171023654
영국 여왕 서거 1주기 애도 물결 이어져
'즉위 1년' 찰스 국왕 "깊은 애정으로 기억"
왕실과 등진 해리왕자, 귀국해 자선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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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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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2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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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2 국제 인니 의회, 한국과 CEPA 비준안 처리..체결 1년 8개월만 바티칸시국 2022.08.30 0 13
3931 국제 인니 영자지 "대통령 당선인, 서울찾아 KF-21 갈등 마무리해야" 바티칸시국 2024.05.04 0 6
3930 국제 인니 수마트라섬 홍수·산사태 사망자 21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4.03.11 0 3
3929 국제 인니 수마트라섬 북서부서 규모 6.2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4 0 10
3928 국제 인니 무상급식에 세계은행 등 국제사회 잇단 경고…"재정 우려" 바티칸시국 2024.02.29 0 9
3927 국제 인니 메라피 화산 분출해 용암 2㎞ 흘려내려 바티칸시국 2024.01.21 0 9
3926 국제 인니 대통령, 쌀값 급등에 "정부재고 충분…저소득층 지원 강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 6
3925 국제 인니 대통령, 대선 지지율 1위 野후보와 독대 만찬…중립성 논란 바티칸시국 2024.01.08 0 6
3924 국제 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2
3923 국제 인니 대통령 "아세안, 파괴적인 강대국 대결 휘말려선 안돼" 바티칸시국 2023.09.06 0 6
3922 국제 인니 대통령 "미얀마와 물밑 대화 중…시간 걸려도 상황 개선" 바티칸시국 2023.03.17 0 7
3921 국제 인니 대통령 "공무원 라마단 만찬 참석 금지" 지시에 논란 바티칸시국 2023.03.26 0 3
3920 국제 인니 남술라웨시서 홍수·산사태로 14명 사망…주택 1천채 파손 바티칸시국 2024.05.05 0 3
3919 국제 인니 남성이 팔던 염소고기 알고 보니 ‘아내 시신’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5.08 0 5
3918 국제 인니 국방, '대통령 장남' 부통령 후보로 지명…권력 세습 가시화 바티칸시국 2023.10.23 0 4
3917 국제 인니 고법, 선거준비 중단 결정한 하급심 판결 뒤집어 바티칸시국 2023.04.12 0 3
3916 국제 인니 '축구장 참사' 기소 경찰 3명 중 1명만 유죄…비판 거세 바티칸시국 2023.03.18 0 5
3915 국제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KF-21 갈등 원만한 해결 기대" 바티칸시국 2024.03.06 0 5
3914 국제 인기없는 군주?…英국민 51% "찰스3세 대관식에 세금 사용 안 돼" 바티칸시국 2023.04.19 0 3
3913 국제 인공위성 100만개 육박… 오존층 파괴하고 지구 환경에 악영향 우려 바티칸시국 2024.02.07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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